Deborah 2024. 6. 21. 06:02

오늘 막내의 신입생 환영회가 있는 날입니다.  남편과 함께 참여해서 어떤 식으로 대학교가 운영되는지 경영진을 통해서 학교 브리핑을 듣고 점심을 먹었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추천선물에 당첨되어 기뻤어요.  내용물은 작은 선물이지만 당첨이 되었다는 것이 기뻤어요.


선물에 당첨된 내용물을 보니, 선글라스,자석집게, UNM(뉴멕시코 대학교) 로고가 있는 컵, 골프수건이 있어요.





학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따로 설명회를  들었어요.  내일은 막내 가을학기  과목을 등록합니다.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가  아름다운 아트 조형물이 보여서 좋아요.

해바라기 필자가 좋아합니다.

멋지죠?

춤을 추는 남녀 조형물도 있어요.  콜로라도에서 본 조형물이라 반가웠어요.

학생회관입니다. 잘해놨어요.

강의실에 학생과 학부모가 한곳에서 환영인사를 경청하고 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맑고 좋아요.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이동하는 중입니다.

아빠와 딸의 뒷모습입니다.

우리 막내가 대학교에 간다니...ㅠㅠ 나린아...넌 잘할 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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