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orah 2024. 6. 17. 13:47

보바티를 마시려고 샀는데... 저런 막내가  다 꿀꺽했어요.  옛말이 맞습니다.  아이들 보는 앞에서 찬물도 못 마신다.  그렇게  음료수 양보하고 잠자리 들려고 준비합니다.

오늘하루 기쁨과 축복이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날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시 이것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ㅠㅠ. 선물을 받았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치유와 회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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