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Noel
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Deborah
2022. 12. 26. 17:32

할머니 안녕 이제는 헤어질 시간


할머니가 사 준 오너먼트



안 가면 안 되나?

안녕.. 잘 가요..


할아버지 안녕.. 운전 조심해서 가세요.

내년에 다시 봐요. 보고 싶어요..
너의 말이 행동으로
살아서 내 가슴에
사랑을 던져놓고
그리움의 형체를
만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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