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땄습니다

from Kids 2007.11.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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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유진이가 오렌지 벨트를 따는 날이였답니다.
너무 자랑스러워 하는 아들을 보고 저도 덩달아 기쁨이 차 오릅니다.
옆에 함께 사진을 찍어 주신분이 바로 유진의 사부님 되시는 태권도 블랙벨트 2단 되시는 분이세요.
나이 50넘으신 분이신데 태권도를 하시는 그 열정은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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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태권도를  가르쳐 주시는 부사부님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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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도장에서 닉을 만났어요. 아주 활달한 청소년입니다.
닉은 얼굴을 자세히 보면 여자 같아요 ㅎㅎㅎㅎ 지금 사진은 이렇게 나왔는데 실물을 보면
정말 여자처럼 예쁜아이가 바로 닉이랍니다.
닉한테 제가 그랬지요." 닉.......뭐 하나 물어 봐두 될까? ............혹시..너 여자 아니니? "하하하
이말에 모두 박장 대소를 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말을 해 놓고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닉에게 미안하다고 하니 닉이 그럽니다.
아니예요. 우리 친할머니도 가끔가다 저를 여자인줄 착각하고..."come here litter gril"
이렇게 부르신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는 남자로 멋있다고 불러 줄때가 멋있고 여자는 여자로서 아름답고 예쁘다고 칭찬 할때가
기분이 좋아 집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개성이 있습니다. 그 개성을 존종 해주면서 살아 갔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개성의 포인트는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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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호 2007.11.17 22: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진이 오렌지 벨트딴거 축하 드립니다. 싸부님이 50대 아줌마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백인은 아니신거 같은데... 그럼, 관장님 이신가요? 암튼 한단계한단계 띠 색깔이 달라질때마다 유진이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겠군요...
    히~

  2. 꼬이 2007.11.17 23: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홋..아드님에게 축하한다고 멀리~~서 주당여사가 전해주라고 말해 주세요..
    아드님이 참 똘망똘망하게 생겼어요..저 아들이 없어 그런지 요즘은 은근히 아들이 있는 집이 부럽기도 하답니다..건강하게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닉(리틀걸)...ㅎㅎㅎ 리틀걸...멋지네요^^
    꼬이가 오늘 새로운 별명을 얻었습니다..'주당여사' 술을 자주 마신다고요..ㅎㅎ 술을 자주 마시긴 해도 폭주는 안하는데 모든 병이 술병으로 보이니..ㅎㅎ 그런 별명을 주시나 봅니다..ㅎㅎㅎ 지금도 맥주 한캔하고 있답니다...

  3. 멜로요우 2007.11.18 12: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해요~!! ㅋㅋㅋ
    저는 태권도 흰띠였었는데 ㅎㅎ

  4. 재준씨 2007.11.18 13: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 너무 축하드립니다. ^^ 유진이 화이팅.
    멀리 남반구에서 응원하는 삼촌이 있다는걸 기억해줘~ ^^

  5. mystil 2007.11.19 16: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똘망똘망 유진이 오렌지 벨트 땄네요.
    유진이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