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Day 리뷰글

from Music 2007.12.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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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987년도에 포맷이 된 락밴드입니다. 그린데이는 Billie Joe Armstrong,Mike Dirnt,Tre cool ...빌리조 암스트롱(리드기타,보컬),아이크디린트(베이스기타),티레 쿨(드럼)이렇게 세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린데이는 오리지날 펑크락 밴드 입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활동을 했습니다.처음은 독자적 레코드 레벨를 출범 했으나 나중에는 크게 성공된 레이블사로 발전 하게 됩니다.

그들의 데뷰 앨범을 들자면 Dookie 들수 있습니다. 이 앨범은 1994년에 10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는등 놀라운 이변을 낳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린데이는 캘리포니아 펑크 밴드 출신이 오프스스프링과 랜시디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펑크락 밴드로 급상하게 됩니다.


그린데이의 주목할만한 세개의 앨범이 있습니다. Insomniac,Nimrod,warning등의 앨범은 두키 앨범에 비해서
저조한 판매고를 자랑했지만 여전히 인기를 나타내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500만장 이상의 카피를 기록하기도 한 앨범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6000만장이상 팔리는 등 놀라운 기록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의 음악이 그만큼 청소년 문화를 잘 표현하고 그들이 속에서 앓고 있는 병들을 노래로 진단해 가는 Green Day의 독특한 방식의 표현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린데이의 음악을 들으면 마치 스트레스가 다 날라 가는 느낌 입니다. 시원한 빌리 조의 보컬도 보컬이지만 그들이 표현하는 가사가 너무 적나라 해서 들으면 공감하고 때로는 정말 멍청하다 싶은데도 그것이 바로 오늘날 미국의 청소년들의 모습이라 생각 하니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린데이의 모든것 바로 음악 속에서 숨쉬고 있는 광적인 펑크락의 끼가 아닐까 합니다. 그린데이는 팬들들을 향해  한바탕 신나게 놀아 보자라고 노래를 통해 메세지를 전달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악속에서 그들이 추구 하고자 하는 현실의 도피 와 사회에 대한 편견을 질타 하듯 노래로 폭파 시켜 버리는 아주 광적인 느낌이 있는 비디오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린데이는 뮤직 비디오 마다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아주 특이하게 뮤비를 만든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바로 그린데이가 누구다 란걸 한꺼번에 알수 있게 해 주었던.. American Idiot  감상 하시겠습니다. American Idiot 미국의 얼간이들..ㅋㅋㅋ  제목이 좀 그렇죠..노래는 들어 보면 흥이 납니다. 가사말은 흠..뭐랄까..욕도 나오고..또...........ㅎㅎㅎ그린데이만이 할수 있는 표현들을 노래로 감상 합니다. 자 들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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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조 암스트롱은 한국 내한 공연때 한국의 소녀팬으로 부터 딥키스를 당했습니다. 그녀는 왜 그에게 키스를 했을까요? 문득 그 화제의 비디오를 보면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내가 만약 그녀였다면, 키스를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공연장에 가 보신 분이라면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부끄러움을 넘어선 용기가 나오게 마련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빌리조 암스트롱이 한국에 사는 뮤지션도 아닙니다. 평생 한번 올까 말까한 그런 기회를 놓칠수는 없는 노릇이죠.

한국 소녀는 정말 용감했습니다. 저런 용감함이 적나라하게 표현 되었던 그린데이 콘서트는 많은 이들에게 추억에 남는 그런 한 장면으로 기억에 남을줄 믿습니다. 그들이 무대에서 펼치는 신나는 놀이는 바로 당신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고, 그런 곳에서 도를 딱는 사람처럼 행동 하기 보단 광란의 몸부림을 치는 그런 당신이 하루쯤 되어 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팬들의 아쉬움을 안겨 주고 떠나간 그린데이의 콘서트를 직접 참여 하신분들은 그 감격이 오래도록 유지 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의 음악을 알지 못할지라도, 콘서트에서 음악을 들어 보면서 그들에게 빠지게 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것이 콘서트의 매력이자, 라이브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빌리조 암스트롱을 키스한 그녀의 도발적인 비디오를 올려 놨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그녀의 대담한 행동에 박수라도 보내주는건 어떨런지요. 네티전의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팬 입장에서 당연히 할 수 있는 행동이였다고 보여지고, 전 그녀의 그런 모습이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나 그런 담력을 가지고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어짜피 그들은 무대에서 보여지는 모든것이 쇼맨쉽입니다. 그러니 현실과 무대는 거리가 먼것이죠. 아무리 빌리조가 결혼을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팬들은 무대위에선 결혼한 빌리조의 모습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의 빌리조의 모습을 보기에 이런 과감한 키스씬도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때문에 부부싸움이 난다고는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녀는 빌리조의 아내가 될 자격이 없는것이겠지요.

미국의 네티젼의 반응은 대충 이러했습니다.
Who Wouldnt Kiss Him. Come On You Get The Chance You Take It ! Hes A Hottie.
(어느 누가 키스를 하지 않을런지. 그래. 기회가 왔을때 해야지.. 빌리는 정말 뜨거운남자.)

what a desperate girl :D
(얼마나 급했으면..!)

I soo totally wish tht was me hahah
(저것이 나였으면 하고 바랬지.)

OMG!!!! AHHH
WOW! she's SOOO lucky!
(이야. 그녀는 복도 많네.)

OMG,Congrats to that girl!:P
Billie Joe didnt mind it lol
he is cool
(축하한다. 빌리도 키스를 싫어 하는 눈치가 아니네. 빌리는 정말 멋져!)

lucky ass girl!!!
(정말 복터진년이다.)

It's a tradition to billie to kiss a guy or a girl at every concert, It's cool and awesome to kiss him, I won't say it isn't, but it isn't that weird that billie didn't stop her :)
(빌리가 콘서트에서 남자나 아니면 여자로 부터 키스를 받는건 전통으로 되어 있어요. 그 사람한테 키스를 한다는 건 정말 멋지고 황홀할거에요. 빌리가 그녀의 키스를 저지 하지 않은게 좀 이상하지 않나.)

omg, I have to say that im jealous right now. If I got a kiss from billie, i would faint hahaha
(정말 부럽다는 말 밖에.. 만약에 내가 빌리로 부터 키스를 받았다면 기절했을거야.)

외국의 네티젼 대부분은 부럽다고 연신 말을 하고 있었다. 그 만큼 그에게 직접 키스를 당해 봤으면 하는 그런 부러움으로 다가 갔던 딥키스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팬 입장에선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빌리조 암스트롱과 딥키스를 했던 화제의 동영상입니다. 귀엽게 봐 줬으면 좋겠네요.







그녀가 말했다.
I deserve die today. Because I kissed you!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아요. 왜냐면 당신에게 키스를 했으닌까요.)


그러자 빌리는 그녀를 안아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Ok. You deserve a stage dive today! jump! jump!(그래. 넌 무대 아래로 뛰어들 자격이 있어. 점프! 점프!) 이런 빌리조가 멋지다. 키스를 당했지만, 그녀를 배려해주는 마음을 보여주고, 사랑스럽게 받아주는 팬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진 동영상으로 보여진다. 빌리조가 스테이지 다이버를 할 자격이 있다고 말한것은 그 만큼 그녀의 사랑스런 키스의 효과를 제대로 표현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 말 밖에는..그리고 부럽다는.. ㅋㅋㅋ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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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노래 2007.12.26 01: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에겐 Idiot 보다는 basketcase 로 더 기억이 되는군요.
    왠지 흥겨운 Idiot 뮤비를 보노라면 이 밤을 날려버리고 싶은 기분입니다.ㅋ
    참, 그러고 보니 벌써 10년이군요.ㅡㅜ

    • Deborah 2007.12.26 05: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베스케이스는 빌리조가 직접 작사한곡이군요.들어 보니
      나름대로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 보이는 작품인것 같네요. 아무래도 어메리칸 아이돌 보단 가사면에서 월등히 낫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

  2. nob 2007.12.26 0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운데 사람이 미국드라마 그레이아나토미의 조지 오말리 닮은듯 ㅋㅋ

    • Deborah 2007.12.26 04: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가운데 사람이 바로 빌리조 암스트롱입니다. 리드기타 보컬 리스트죠..이 팀의 짱이라 보시면 될듯..빌리조는 매력 있어요. 공연를 할때 보면 그만이 느껴지는 포스가 강하답니다. 다들 그런 캐릭이 있으니 공연장에 오빠 부대가 넘쳐 나는듯 합니다.^^

  3. 외계인 마틴 2007.12.26 0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음악포스팅도 하시는군요. ^^
    저도 Basket case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반주가 좋아서 Time of Your Life도 조금..
    요즘은 가요만(그것도 트로트) 듣는 편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네요

    편안한 오늘 되세요 (^.^

    • Deborah 2007.12.26 05: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빌리조의 특이한 기타 스트림이 있긴 하지만 음악성으로 따지자면 좀 뭔가 2% 부족해 보입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 입니다. 뭐 따지자는건 아닌거 아시죠?
      빌리조의 음악성을 능가 하는건 아마도 그들의 단순하면서도 즐길수 있는 공감 할수있느 가사말과 욕을 동네의 강아지에게 하듯 싶게 노래에서도 접할수 있다는 점이라 하겠습니다. 가사말은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지만 흥얼거리고 따라 부르기에 쉽다고나 할까요?
      암튼 펑크락 치고 릴릭스 제대로 만들어낸 밴드는 별로 없어요. 오프스프링도 그렇고..다 리메크식으로 다시 부른곡들이 히트를 많이 햇잖아요.아마도 그들이 음악의 한계성을 예고 하는듯 하는데요.
      갠적으로 음악성이 높다고 평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져 춤추고 흥얼거리는 어깨가 들쑥 하게 하는 편안한 음악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4. Zet 2007.12.26 08: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린데이 웨익미업 웹셉템버 엔즈를 시작으로 어메리컨 이디엇 워닝 등등 너무 좋은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귀엽고 신나는 그린데이 ㅠ 넘 쪼아용

    • Deborah 2007.12.26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신나죠? 그래요 이들 음악은 대게 신나야 해요 ㅎㅎㅎ
      신나지 않으면 좀 이상한것 같은 느낌이.양념에 더 톡 쏘는듯한 맛을 감미한것이 펑크락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펑크락은 락의 독자적인 루트를 개척한 장르기때문에 나름대로 개발적인 사운드를 내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아주 심오한 음악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펑크락의 한계인듯 합니다.

  5. 태공망 2007.12.26 1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그린데이 넘흐넘흐 좋아해요!>.< basket case 짱! 가사는 좀.....!!? ㅋ

    • Deborah 2007.12.26 17: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흐..역시 태공망님두 여기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생각했던 분들 다 모였군앙.. 암튼 전요..태공망님 세개다 아니라소..^^ 그래도 젊음이 좋군요. 같이 음악 하나로도 서로 교통 할수 있다는것이 기쁨으로 다가 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6. Sunny21 2007.12.26 15: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They Rock!!
    좋습니다 좋습니다 ^-^
    오늘부터 그린데이 분석 들어가서
    포스팅 소재로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데보라 '누나', 앞으로도 이런 발암직.. 아니 바람직한 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 Deborah 2007.12.26 17: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포스팅 글 쓰면 냉큼 트랙백 날리시길 ㅋㅋㅋ 아..역시 써니님의 감각으로 쓰는 그린데이 어떤 리뷰글이 나올까 궁금 하군요. 솔직히 전 그린데이를 많이 좋아는 안해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겉 핱기식으로 리뷰를 쓴것 보이죠. 왜냐면 이 사람들 음악은 별로 많이 안들었구..펑크락은 어느정도 가면 질린다고 해야 하나요? 한계성을 느낍니다. 음악적인 깊이 면에서도 정통락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그린데이 좋아 하는분들 들으면 돌 맞을라 ㅡ.ㅡ
      써니님 리뷰글 기대 합니다. 잠시후에 방문할께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7. brin9™ 2007.12.26 16: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흣! ^^
    제가 좋아하는 그린데이를 ... *^^*
    좋은 곡도 많지만, 그 중에 'Boulevard of Broken Dreams' 도 좋아요~ *^^*

    • Deborah 2007.12.26 17: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무래도 그린데이 세대인 브링님을 위한 포스팅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먼요 ㅎㅎㅎ 댓글 감사 합니다.

  8. 유포니 2007.12.26 17: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린데이 예전에 참 좋아했었는데^^
    데보라님 덕분에 오랜만에 듣네요~~~

  9. heidi 2007.12.26 17: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쿵짝 쿵짝하는 리듬이 웬지 우리나라의 뽕짝리듬과도 통한다는 느낌도 문득 들었어요. ^^*
    misery.. 나중에 가사도 한 번 살펴보고 싶네요.

    • Deborah 2007.12.26 19: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Misery 가사 해석해서 올려 드릴께요.
      잠시만 기다리세요..이곡은요 아주 단순한 4박자의 리듬을 강조한 곡이죠 ㅎㅎㅎ 즉 트로트 분위기 많이 납니다.ㅎㅎㅎ 그래서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던 곡이 아니였나 생각 해 봅니다. 우리나라 정서와도 맞는 곡이죠.
      하이디님..트로트 좋아 하세요?

  10. 2007.12.27 0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Mr.번뜩맨 2007.12.27 19: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박식한 지식을 유감없이 드러내시는 우리의 보라님..^^*리듬감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12. Haru_burning 2008.01.17 00: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린데이네요 ^-^
    좋아했었고 여전히 좋아하는 그룹중 하나죠~
    노래 좋아요~ 쿵짝쿵짝~

  13. D.Yul 2008.01.21 22: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린데이
    전 요즘 왜 그린데이하면 the simpson the movie 에서 공연하고 죽는장면이 ㅋㅋ

  14. 머 걍 2010.01.14 2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왕~~
    저는 basket case루 그린데이를 알았네요.
    뭐 우리가 흔히 들어서 아는 곡들 중에 가사가 좀 뭥미스러운게 많죠.^^
    음악에 대한 식견이 대단하시네요.

  15. Phoebe Chung 2010.03.01 2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름은 몰라도 노래는 아는 가수가 여기 또 나왓네요.ㅎㅎㅎ
    나도 나이 어리면 저렇게 하고 싶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 Deborah 2010.03.01 2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워낙에 유명하잖아요. 근데요. 나이가 들어도 공연장에 가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그런 성향이..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