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동물

from Animal Stories 2007.12.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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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이 많이 오는 이곳 날씨 때문에 찰리에게 겨울용 양발 하나를 사줬습니다.
방수 처리가 잘 되어 있어 참 다행입니다.
찰리는 양발을 신는것을 싫어 합니다.
사진처럼 얌전히 신고 있을 순간은 몇초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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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에 서 있으면 발이 얼어 버릴까바 염려 되어 양발을 사주었습니다.
외출을 끝내고 오면 찰리의 양발은 잔디위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어떻게 벗겨낸것인지 참 신통할 정도로 양발 전부를 눈위에다 벗어 던졌더군요.
그래도 발은 얼지 않은것 같아 다행 입니다.

찰리는 참 영리해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 알아 듣습니다 -_-
벤자민은 찰리를 싫어 합니다. 이유인즉은 찰리가 랙시를 괴롭힐때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미운털이 박힌듯 합니다.
유진이는 찰리를 바보로 놀립니다. ㅋㅋ 그래도 찰리는 유진이가 귀여워 해 주면 좋아라 합니다.
베사니와 같이 동거하는 찰리는 베사니가 없을때는 웁니다 하하하..<<< 정말 낑낑 대는 울음 소리 있죠..
찰리는 아빠 말은 죽으라고 듣습니다.
찰리는 손버릇이 나쁩니다. 아무것나 닥치는대로 먹어 댑니다 -0-
저번에는 초콜렛을 먹어서 토해 내고 해서 혼이 났습니다.
애들이 있는 집이라 음식물을 잘 살피고 해야 하는데 아이들은 그냥 아무대나 놓고 하는
나쁜 습관 때문에 우리 찰리가 가끔씩 고생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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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지 못해 서운해 하던 찰리 모습<<< 미안해 찰리..





애완용 동물 기르시는 분들은 참 신경을 많이 쓰야 함을 느껴요.
동물을 키우는 것이 애들 키우는것 만큼이나 신경이 쓰인답니다.
 처음에는 동물 키우는것을 반대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동물과 애들이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
아이들이 사랑이란것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애완용 동물을 키우면 아이들 정서를 안정 시켜 준다고 합니다.


애완용 동물을 길러 보시는것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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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pay 2007.12.28 2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참 신기합니다. 강아지에 양말을 신겨놓는건 처음 봅니다..
    그건 그렇고 강아지 찰리? 가 마치 인형처럼 생겼습니다.

    • Deborah 2007.12.28 22: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넹 털을 갂아줘야 하는데 관리를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군요 -_- 원래는 푸를들 이쁜 헤어컷이 있거등여..그렇게 못햇네요 -_-;;

  2. D.Yul 2007.12.28 22: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어어어!! 저강아지 어디서 많이 봤어요!
    만화였던가요 'ㅅ'??~?~?
    이야 .. 강아지도 좋은 주인만나면 저렇게 되는거군요~ :)/'';

    • Deborah 2007.12.28 22: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 강아지가 품종 있는 강아지랍니다..푸를 종류인데 좀 큰 종류예요. 털이 안빠져서 키우는기 좋은데 너무 하이프 한것이 문제죠..트래닝 시키면 괜찮아요. 나이가 들면 좀 얌전해 지더라구요. 아직 찰리는 17살정도(사람나이로) 됏어요.

  3. 별빛기차 2007.12.28 2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화면설정'에 들어가셔서 최근 글의 글자 수를 조절해주세요~~ 아래 메뉴에 있는 최근 글의 제목이 다 점으로 나오네요. ^^* 역시 좋은 정보를 주는 별빛하나죠?? ㅎㅎ 선물 없나요?? ㅋㅋ

    • Deborah 2007.12.28 2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지금은 어때요..괜찮나요? 고치긴 햇는데..정말 별빛님 덕분에 제가 호강 합니다..이렇게 알려 주시는 분 있으면 블로깅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죠. 정말 감사 합니다.

  4. 니케+ 2007.12.28 22: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완동물...
    귀여울 것 같기도 한데, 아파트는 무리죠 :)

    • Deborah 2007.12.28 2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파트에서도 기르시는 분들은 기르시던데요. 그리고 용변기를 사용 하게 해서 하던데요. 아주 트래닝 잘 시킨 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0- 댓글 감사 합니다.^^

  5. nob 2007.12.28 2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억. 인형인줄 알았습니다 ;

    • Deborah 2007.12.28 23: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두 가끔씩 찰리가 인형이 아닐까 착각 할때 있어요. 참 폭신한것이 찰리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 지거등여 ㅎㅎㅎ
      댓글 감사 합니다.

  6. 알트 2007.12.28 23: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핫, 진짜 순간 인형인 줄 알앗습니다.

    • Deborah 2007.12.28 23: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설마..ㅋㅋ 실제로 보시면 징그러워 하실듯..너무 커요. -0-;; 손잡고 서 있으면 우리 유진이 키보다 훨씬 커요. -_-; 알트님 귀한 댓글이 힘이 됩니다. 감사 해요.

  7. 봄바람~♡ 2007.12.29 00: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양말 신은 찰리 모습이 재미있어요. ^^
    근데, 개들에겐 가족 사이에 서열이 있다면서요?
    Deborah님 댁에선 찰리에게 누가 제일 대장일지 궁금합니다.

    • Deborah 2007.12.29 0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서열요..ㅋㅋ 당현히 잔이 서열 일위구요. 그다음이 아마도 저일껄요 하하하.제가 뭘 시키면 말을 잘안듣습니다 ㅠㅠ 잔이 뭘 시키면 아주 말빨이 서더군요. 그런것 보면 동물도 한주인을 섬긴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충칙하고 보호 본능이 아주 강하죠. 백원님 오랜만이예요. 댓글 남겨 주시고 감사 합니다.

  8. @바람따라 2007.12.29 0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찰리 정말 인형같아요~ 순하게 생겼네요~

    • Deborah 2007.12.29 00: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찰리가 순하긴 한데요. 자꾸 사람앞에서 점프를 해대서 처음 보시는 분은 당황을 하십니다 -_-;;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9. 태공망 2007.12.29 00: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데보라님은 애완동물도 두마리나 있구 언제나 재밌을거 같아요..^^
    찰리 크긴 크네요..^^

  10. 멜로요우 2007.12.29 0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뭐야... 저 양말은;;;ㅋㅋㅋ
    양말은 원래 매일매일 갈아신어야 하는데..
    어떻게 감당할거야 ;ㅋㅋ
    안 그럼 무좀 걸린다구~ㅋㅋ

    • Deborah 2007.12.29 03: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궁금한건 개도 정말 무좀이란것에 걸려? ㅎㅎㅎㅎㅎㅎ 우리와 체온 유지를 하는것이 다르다고 들었는데..개는 더울때 혀바닥을 내놓고 그렇게 체온을 유지를 시키는걸 보긴했는데..ㅎㅎㅎ 아 이건 임시용으로 밖에 나갈때만 사용하는거야..생일 다시 한번더 축하해..

  11. OFF2 2007.12.29 0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양말에 반사띠가 아주 맘에 들어요. 국산제품과 다른점들중에 하나가 안전에 관한 것을 준수하다는 것이 보기 좋아요. 내 신발도 그랬으면 좋겠다.

    • Deborah 2007.12.29 0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은 애완용품에도 패션이 따르는 추세라 모양도 예쁘게 잘 나왔더라구요. 방수처리가 되는것인지라 좀 비싸더군요. 50불주고 샀어요 -0- 댓글 감사 드립니다. ^^

  12. 야옹*^^* 2007.12.29 03: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찰리가.. 생각보다 크군요. ^^
    우리와 같이 생활하다보면.. 모두 우리말을 알아들어요. 마음까지 읽어주는 것 같아서.. 이뻐하지 않을 수 없는게 애완동물인것 같습니다.
    정들었어요~! >0<

    • Deborah 2007.12.29 03: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양옹님 말처럼 맞습니다. 말도 다 알아 듣더라구요. 그런것 보닌까 참 신기했습니다. 애완용 키워 보면 잼이가 있습니다. 말썽만 안피우면 딱 좋은데 말이죠 ㅎㅎㅎ
      그것도 버릇을 고치기 나름이겠지요?
      소중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13. 외계인 마틴 2007.12.29 0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찰리를 보면 외계인 알프가 생각납니다.
    생긴 것도 돼지코에 큼직한 눈에 주름진 콧등과 돼지도 말도 아닌 독특한 외모였고,
    입만 열면 '고양이 먹고 싶다'는 말을 내뱉는 엽기적인 모습이었죠.
    찰리는 랙시를 먹고싶은걸까요 ^^ 쿠쿳

    찰리에게 순면 양말을 신겨라~~!
    찰리도 순면을 착용할 권리가 있다~~!
    우~~~!

    • Deborah 2007.12.29 03: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랙시하고는 아주 친하지는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랙시가 찰리를 놀리고 찰리는 그 놀림에 당한다는거죠 ㅎㅎㅎ
      서로 좋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둘이서 장난치는 모습 보면 참 잼 있어요. 거실을 후다다다닥..달리는 모습을 상상 해 보세요. 근데요..면으로된건 눈이 오면 다 젓어 버려서 ㅋㅋㅋ 사용을 못하는거죠 ㅎ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

    • 외계인 마틴 2007.12.29 04: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기 지금 찰리가 신고있는건 방수이므로 양말이 아니고 장화^^
      그 속에 순면양말을 신겨주는 센스..

      난 찰리편인가 봅니다.

  14. 시율 2007.12.29 05: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찰리는 사진만 그런건지.. 강아지 인형 같아요.ㅋ 털이 윤기가 자르르 하고 털이 꼬실꼬실 꼬여있는게...
    저희 집에 있는 강아지인형하고 광택이 같아서 자꾸 살아 있는 느낌이 안들어요 ㅋㅋ 양말까지 신켜두니까 더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 Deborah 2007.12.29 05: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찰리를 만지면 인형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ㅎㅎㅎ
      실제로 그래요. 단지 숨쉬고 있다는것이 다른거죠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15. sjohnson 2007.12.29 10: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찰리의 털이 갈색에다 곱슬이네요.인형같은 ...
    멍멍이들이 신발을 신겨놓으면 발광을 하는데...ㅎ.ㅎ.ㅎ.
    찰리는 얌전한 편인것 같은데요..

    • Deborah 2007.12.29 20: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 트랙백 보내 달라고 하닌까 안보냈네?
      언니..찰리도 저러고 있는것이 신통해요. 5분도 안지나서 다 벗겨 버려요. -0- 댓글 감사 합니다.

  16. 낭만고냥씨 2007.12.29 11: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하하하!~ 찰리 눈 흘기는거 좀 보세요ㅋㅋㅋㅋㅋ 흰자가 희번득~
    정말 삐졌나봐요. 선물을 못받아서ㅋㅋ 멍멍이들이 원래 상당히 똑똑하지요^^
    생긴것도 어쩜 저리 인형인지. 무슨 종인가요? 개가 아니라 양같이 생겼어^^
    그리고 찰리는 의젓해 보여서 랙시 안괴롭힐것 같이 생겼어요.
    (벤자민한텐 미안하지만 랙시는 괴롭힘 당해도 싸요;; 무슨 오줌테러를 그렇게 무식하게..;;)

    • Deborah 2007.12.29 2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푸럴 종류예요. 일반 작은 미니푸럴 말구요. 아주 품종이 큰 푸럴 종류거등여. 아주 영리하기로 소문 났다고 하던데요. 키워 보니 정말 영리해요.
      랙시 ㅋㅋㅋ

      ^^ 댓글 감사 합니다.

  17. 산티아고 2007.12.29 20: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기있을때 고양이는 키우면 안좋을까요? 와이프가 완전 반대해서 큰일이삼. ㅠㅠ

    • Deborah 2007.12.29 2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린 아이라면 아마도 신생아 쪽이면 아이가 알러쥐 반응을 이르킬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보육원 갈 정도 나이가 되면 키워 보라 권하고 싶군요.
      암컷 보단 숫컷이 더 순해요. 고양이는 품종 있는 고양이가 아니라도 괜찮거등여. 고양이에 따라 다른데
      오히려 품종 있는 고양이는 다루기 힘들어요.
      여러 가지 까다롭구요. 고양이가 오히려 집안에 상전이
      되는 상황이 되어 버리죠. ㅎㅎㅎㅎ
      조금 시기를 두고 기다려 보세요. 아이들이 4살 정도 되면 괜찮거등여. 애들 키우는 가정에 동물을 키우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요
      심리학적으로도 발표된 사례가 있다고 하네요.
      천천히 나중에 설득을 해 보시는 방향으로 하심을 좋을듯 하네요. ^^

  18. Mr.번뜩맨 2008.01.01 03: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들도 양말을 신는군요..^^멋집니다.. 언제 신발 신은 모습도 한번 공개해봐야겠군요.ㅋㅋ

    • Deborah 2008.01.01 03: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양발을 신기는 하는데요. 딸아이가 잘못 햇는지 찰리가 자꾸 양발을 벗기네요 ㅎㅎ ^^ 댓글 감사 합니다.

  19. 도꾸리 2008.02.07 10: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찰리 너무 귀여워요~~
    큰 강아지 한 마리 키워보고 싶었었는데, 이글 보니 갑자기 압박이`~

    트랙백 남기고 갈께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저에게도 트랙백 부탁드려요~
    공감가는 내용은 공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