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출장

from Life 2005.06.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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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아침에 나가면서 아들 벤자민을 붙잡고 하는말..


"벤자민..아빠 없는 동안 엄마 잘 보살펴야 한다.."


벤자민은 씩씩한 목소리로..


"넵"



결혼한지 11년이 되어 가지만..그가 어디를 간다고 하면 그냥 서운하고 보고파 진다.

일주일 동안 시카고에 있는 신학대 여름 특강을 신청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특강을 듣기 위해 일주일간 학교 기숙사에서 지낸다고 한다.


밥은 잘 챙겨 먹고 있겠지.. 매일 패스트 푸드나 사서 드시는건 아닌지..

오늘 밤에 전화를 하시기로 해놓구선 전화도 하지 않으신다 ㅠㅠ

수업 때문에 긴장을 하셔서 일찍 주무시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듭니다.


남편이 돌아 오면 얼릉 출장이나 갔으면 하고 생각 할텐데..없으닌까..

이런 생각이 들고 있는건 무슨 심보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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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2008.11.11 23: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후훗 블로그의 첫글은 님을 향한 사모곡이시로군요^^
    남편 되시는 분이 훤칠하신데요! 호남형에!~~ 후훗 데보라님.

    이글을 다시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후훗 반갑습니다~

    • Deborah 2008.11.12 0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이 글을 어디서 보셨어요. 이 글은 작년도에 쓴글인데..정말 돌이아빠님은 대단하십니다. 웃었어요. 글 내용도 웃기지만.........ㅡ.ㅡ;; 요즘은 옆에 너무 붙어 있으니, 얼릉 출장 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돌이아빠 2008.11.12 08: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러신가요? 대부분의 아내 되시는 분들이 그런가 봐요. 옆에 없으면 있어주길 바라고 좀 있다보면 귀찮아지고(?)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딸기우유! 2010.12.26 20: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결혼한지 몇달 안됬어도 뭔가 시들한데
    어떻게 해야 11년이 되었어도 애틋하죠? ㅎㅎ
    저흰 완전 브라더스예요 ㅋㅋㅋ

    • Deborah 2010.12.26 2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지금 우리는 결혼생활 16주년이네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애듯해지는 것 같아요. 나의 평생의 반련자란 생각이 들어서인지 더 마음이 갑니다.

  3. gfjg 2011.01.26 15: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人˛¸)혀로 탐해가다 팬티 벗기고~

    ♥sekvogee.컴♥(˛¸人˛¸)

    그녀의 거기를 흠뻑하게 만들어주세요.

    혼자서만 먼저 싸는 남자는&빼구.요~~

    흥분하게 해줄수있는 남성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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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kvogee.컴♥(˛¸人˛¸)

  4. sd 2011.07.12 10: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동안 토플시험이 비싸서 언제 봐야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인강DC라는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토플 모의고사 시험을 할인하고 있더라구요.모의고사 총 3회에 13900원 이네욤

  5. 김성환 2011.11.21 2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짚신도 짝이 있다

  6. 유병수 2011.11.23 08: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7. neva masquerade 2013.01.31 00: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기사! 이 정말 심각하게 읽을 수 기쁘게 생각합니다

  8. 김단영 2017.03.22 19: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글부터 보기 시작합니다.
    남편분... 넘 멋지신데요?
    미국 생활을 하시는군요?
    저도 곧... 미국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 무척 반갑게 느껴집니다^^

    • Deborah 2017.03.22 19: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와락...반가워요..앞으로 친하게 지내어요. 혹시 미국에 오시면 꼭 제가 있는곳 들려 주시고요. ^^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훼어빌입니다. 예전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씨가 다녀 갔던 곳이랍니다. 한국 입양아였던 미군이된 여자분을 찾아서 친모가 그녀가 있는 훼어빌에 같이 왔더군요. 그것이 장안에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유재석씨 온것 알았으면 찾아가서 만날껀데 하하하..방송 나간 후에 알았습니다. ㅠㅠ 이렇게 글로서 소통한다는 것이 참 반갑고 귀한 인연이라 생각됩니다. 이웃추가 할께요.

    • 김단영 2017.03.22 20: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뉴저지로 가요.
      노스캐롤라이나면... 쬐금(?) 밟음 차로도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인걸요?
      저도 수시로 들락거릴 생각으로 링크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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