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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컴퓨터라는 기계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가운 소포가 도착합니다. 기계속에 하나의 정이라는 문화를 낳게 했던 바로 블로그 간의 아름다운
이벤트를 통해서 정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벤트를하면 좋은 점은 예전 포스팅을 통해서도 강조를 했듯이 누군가 내게 왜 우리 블로그는 방문자 숫자가 적은가요? 라고 말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벤트이다.
이벤트를 통해서 이웃과 소통하고 이벤트를 통해서 하나의 아름다운 사람을 연결하는 정의 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엄마.. 엄마 친구한테서 소포가 왔어요." 어서 뜯어봐.. 하면서 아이들은 난리를 쳤습니다.



상자를 열어 보니 이벤트 상품이 ~~와..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과자를 10분 안에 다 먹었다눈..ㅎㅎㅎㅎ


모든 이벤트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벤트를 계획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이벤트를 할 때를 놓치지 마라.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 특별한 날을 위한 이벤트는 앞당겨서 해주는 것도 센스다.
2. 이벤트 상품은 이웃님의 협찬을 받아서 해 보라. 그러면 블로그 이웃 간의 정도 더 느낄 수 있다.
3. 무작정 큰 이벤트 상품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상품을 보고 사람들은 반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과 정성에 감동을 받아야 한다.
4. 이벤트 할 때 꼭 기억할 것은 상품 전달을 제때 꼭 해줘야 한다. 상품을 준다고 이야기는 해 놓고서
주지 않는 블로그도 있다. (예전에 그런 블로그를 본 기억이 납니다.)
5. 이벤트는 이웃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 믿는다는 차원에서 주소도 주고받고 핸펀도 준다는 사실을
꼭 기억 해야 할 것. 그것을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전화를 요구 한다는 잘못된 발상이다.
6. 이벤트이 본질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 이벤트를 하고자 하는 원래 목적에 이탈되어서는 안 된다.
이웃과의 소통과 새로운 만남을 원한다면 이벤트는 최고의 블로그 길잡이로 역할을 감당해 내고도 남는다.
이벤트 ........이래도 좋은가..
너무 많은 이벤트를 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 무엇이든지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최고이다.
만약 그 블로그에서 매달 이벤트를 한다면 그건 너무 식상한 하나의 블로그 상품화된 전략으로
밖에 비쳐 지지 않는다. 가끔 해 주는 센스도 블로그 님들 블로깅의 즐거움을 선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그럼 난 모지..흑.. 올해는 이벤트가 한꺼번에 겹쳐 있네요.)

앙뚜님께서 협찬을 하신 모자에요. 참 예쁘죠. 우리 아이들이 모자를 쓴 모습 감상하세요.






지하님께서 보내 주신 소중한 사진 세장은 액자로 걸어 두기로 했습니다.



서울 한강의 모습이 아름답다.(에고 망했다. 한강이 아니라.홍콩이래.. ㅠㅠ 부끄러버..후다다닥)

이태리의 여행 사진인데. 너무 멋지다.

유명한 분수 사진. 이태리의 멋진 풍경입니다.




지하님 감사합니다. 카드를 보내 주신 아론님도 감사합니다.


집으로 디비디 인데요. 이상하게 플레이가 안됩니다. -0-

과자를 뜯고 있는 막내아들

이리줘봐. 내가 해줄게. 하고 헵시바는 말했습니다.


이벤트에 들어가는 상품이 문제다. 그래서, 요즘 필자가 생각해 낸 방식이 바로 스폰서를 하는 방식으로 해서 내 블로그에 이벤트에 도움을 주신 분께 그분 블로그 할 때 이벤트 상품을 협찬해 주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 실천에 옮기려고 여러 친한 이웃님에게 이벤트 상품 협찬을 부탁 하는 중이다. 한국에 계신 분들이 많기에 한국에 계신 분들은 한국에 있는 블로그로 연결해서 서로 상품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하나의 연결 고리를 완성하는 결과가 아닐까. 무조건 이벤트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한 번도 이벤트의 경험이 없으시다면 꼭 올해는 이벤트로 당신의 블로그 아니면 사이트를 홍보해 보라. 분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먹다 남은 과자들.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면서 이벤트 즐거움을 안겨 주신 귀한 이웃 블로그님이 있어 소개를 할까 합니다. 제가 이분의 블로그는 작년 12월부터 알게 되어 친분을 쌓고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두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잘 아시는 지하님 블로그입니다.
지하 님께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셨습니다. 그 이벤트에 꿈도 꾸지 않은 당첨이라는 글이 지하님 블로그에 떴을때, 그때 기분은 아무도 모를 겁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의 기회를 맛보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한 분은 Adios님이십니다. 이분 블로그도 제가 자주 접하지 못한 블로그였는데, 2008년 12월 한 달 꾸준히 많은 정성을 쏟고 관심을 기울여준 덕분에 이분께서는 제가 보낸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카드 답례로 저한테 새해 첫 연하장을 보내셨습니다.
더 고마운 것은 이분의 자필에 감동을 받았고 우리 가정의 행복을 빌어 주시는 메시지 또한 감동하고도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하님, Adios님.. 두분 새해에 건강하시고 더 멋진 블로그 운영을 하는데 필자도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이래도 이벤트가 좋지 않나요? 훗.. 이벤트 한번 해 보시라닌까...ㅋㅋㅋ
Deborah님
즐거운 성탄 보내셨는지요~
보내주신 가족사진이 담긴 따뜻한 카드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행복해 보이더군요~
전 세계 경제가 어렵다지만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글 많이 올려 주세요~
기분 좋은 연말되세요~ <<< 아마도 12월 중순쯤에 보내신 카드인 것 같습니다.
가족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디오스 드림-


드보라 블로그에 이벤트 소식 있습니다.(여기를 클릭)
백만히트를 아직 못 잡으셨나요?
992,591
오늘밤이나 내일 중으로 결단이 나겠군요.



덧1) 블로그 방문과 댓글은 제가 일어나서 할게요. 아흐..피곤해요. 요즘 넘 피곤 하다닌까욧..-_-;;
덧2)Adios님 카드 사진도 찍어 놨었는데 남편이 다 삭제를 했어요. 아흑..ㅠㅠ 다시 찍어서 올리도록 할게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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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6 17: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Deborah 2009/01/07 06:26  address  modify / delete

      비밀님 덕분에 저도 올해 참 많은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비림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 JUYONG PAPA 2009/01/06 17: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하님의 정성이 그곳까지 전달되었군요.
    애들이 과자먹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리고 헵시바가 모자쓴 모습이 정말 이뻐요..^^

    덧// 서울한강 사진이 아니라 홍콩이에요..^^;;

    • Deborah 2009/01/07 06:25  address  modify / delete

      헵시바양 모자 잘 어울리죠. 헵시바양은 모자,신발,가방에 아주 집요한 칩착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요. 하하하. 남편이 그래요. 아흑. 헵시바 키울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는걸..ㅋㅋ

    • Deborah 2009/01/07 06:25  address  modify / delete

      ㅜㅜ 저는 한강인줄 알았어요. 아흑..이런 창피가..후다다닥..숨어야지..쥐 구멍에..흑..

  3. 뷰라 2009/01/06 17: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자를 쓴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제가 열심히 백만힛을 노리고 있습니다 히히 :)
    언제 기회가 되면 저도 데보라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

  4. PLUSTWO 2009/01/06 18: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의 정이 물건너 까지 도달했군요..
    제 이벤트도 이틀후쯤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데보라님도 꼭 참여 해 주세요...^^

    • Deborah 2009/01/07 06:23  address  modify / delete

      넹 블로그 정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우리 블로그 오프라인도 해요. 다 일리노이로 오셈 하하하.. 제가 가이드와 숙식은 제공할게욤..>.<

  5. 곰탱이루인 2009/01/06 18: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야경 사진은 홍콩이에요...(주용파파님이 알려드렸네요) ㅋㅋ
    아마 디비디가 안되는 것은 국가별 제한이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미국에 출시된 디즈니 만화영화가 국내에서 플레이가 안 되는 것처럼요.

    한국은 독감이 유행이라네요...한국보다 더 추울 거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 Deborah 2009/01/07 06:22  address  modify / delete

      알땅 루인앙..ㅜㅜ 아흑..한 순간 바보가 된 느낌..지하님 넘행..ㅎㅎㅎㅎㅎㅎ 어디 사진이라고 설명좀 해 주시징..>.<

    • 곰탱이루인 2009/01/07 08:14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
      혹시 지하님이 누님이 어디 야경이라고 설명하길 기다리고 있었던 거 아닐까요? ㅋㅋㅋ

  6. pLusOne 2009/01/06 2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햅시바는 볼때마다 귀엽습니다...ㅎㅎ

    자유시간 오랜만에 보내요..매일 슈퍼 가면서도 못본 ^^;;

  7. 2009/01/06 22: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Deborah 2009/01/07 06:21  address  modify / delete

      오호.. 이런 이런..정말 비밀님 땜시롱 오늘 너무 기분 좋은거 알아요? 우리 꼭 이렇게 10년이고 함께 블로깅 해요. 하하하.. 오프라인에서도 꼭 만나고 싶공..오옹.. 한국에 가면 꼭 만나요..앙..알았징..?

  8. 동그리~☆ 2009/01/06 2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도 예쁘고....자유시간도 먹고 싶공...^o^;;;
    어...또 야식의 유혹이 몰려옵니다 ㅋㅋ

    • Deborah 2009/01/07 06:19  address  modify / delete

      자유시간 정말 맛나요. 초콜렛에 쫀뜩한 맛까징 하하하..울 헵시바양이 다 먹어치웠습니다. -0-

  9. YoshiToshi 2009/01/06 2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하님의 선물이 바다까지 건너갔군요. (^^)~
    음음, 저는 받는 입장으로 좀더 신속히 피드백을 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10. Fallen Angel 2009/01/06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도 지하님 이벤트 선물이 갔군요.. *.*

  11. LieBe 2009/01/06 23: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먼지 몰라도......해봐야지.....ㅋ

    • Deborah 2009/01/07 06:18  address  modify / delete

      리베이님 하시면 저한테 연락도 꼭 주셈..그러면 제가 스폰서 상품 하나 해 드릴게요.^^

  12. 버그니? 2009/01/07 0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마음 따듯한분들 참 많습니다~

    • Deborah 2009/01/07 06:17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우리 버그니님도 좋은 소식 있더군요. 구글에서 수표도 받으시공..넘 좋으시죵?

  13. 임자언니 2009/01/07 0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자 너무 예뻐요~~~보내주신분 센스가 아주 좋아요~~~ㅎㅎ

    • Deborah 2009/01/07 06:17  address  modify / delete

      아.임자언니님 지하님 이벤트 안 보셨군앙..
      지하님께서 가지고 싶은 상품을 번호를 적어라고 하셨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번호를 두번째 적었던 것이 당첨 됐지요.ㅎㅎㅎ

  14. 손진희 2009/01/07 1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당첨의 기분을 알지요. 정말 헤헤거리면서 웃었더랍니다.
    그러면서 기다리는 즐거움까지...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네요.
    앗싸...
    오늘밤 쭈욱 켜놓고 있어야겠어요. 호호호

    • Deborah 2009/01/07 19:38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셨군요. 진희씨..이벤트 히트 숫자는 맨 아래있는데..아셨나요? 못찾으신 것 같아서 살짝 말해 드립니다.

  15. 맑은독백 2009/01/07 17: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하님 이벤트를 여기서도 보게 되는군요..
    저도 이벤트 당첨되 입이 함지박 만해졌습니다.
    여러 블로거 분들의 이벤트 정말 훈훈합니다..
    더불어 데보라님의 글들도 잘 보고 갑니다.
    늘 몰래 보다 가곤 했습니다.

    • Deborah 2009/01/07 19:37  address  modify / delete

      독백님 어서오세요. 어려운 걸음 하셨네요.
      이벤트 기쁨은 나눈는 재미와 서로 정을 쌓아 가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 좋아요.
      맑은독백님도..기분 좋으셨죠.
      늘 건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16. 무진군 2009/01/07 22: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드 문제 때문에 그럴꺼예요..^^ 한국 DVD는 코드3 이거든요.. 코드 프리 플레이어라면 될겁니다^^:.

    우체국 택배라 깜짝 놀랬어요.. 택배비가 만만치 않았을텐데...+_+

  17. 쿠사노군 2009/01/07 22: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갑습니다 ^^
    오늘 하루만에 해도 지하님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이웃을 두분이나 만나게되다니...
    웹2.0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새해 되세요~☆

    ps. 지하님의 세번째 사진은 프랑스의 베르사이유궁의 정원 같습니다;;;

  18. 데이먼 2009/01/07 2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외에 사신다는 분이 데보라님이셨군요.
    과자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먹을까 고민이 됬었어요.
    행복한 고민~~~^^
    그런데 이미 뱃속으로 들어가 사라져버린 과자들.. 흑흑 또먹고 싶어요 ㅠㅠ

    댓글 버튼 한참 찾았습니다. TAG와 함께 묻혀있었네요. Tag와 댓글 버튼 사이에 빈칸 한줄 넣어주시고 굵은 글씨 처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19. 백마탄 초인 2009/01/07 2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과자 종합선물세뚜가 도착 했군요,,,^ ^

    모자도 따듯 하겠네요,,,!!

  20. 별빛하나 2009/01/08 0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드보라님은 행복한 2009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축하합니다. ^^*

    블로그계의 마당발~ 드보라님~! 짱입니다용~ 헤헤^^*

  21. Mr.MindEater™ 2009/01/08 15: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글 보고 있을때마다 훈훈해져요~~ ^^
    드보라님께도 정이 왔다갔다~~ 항상 행복하세요~~ ;)

  22. 2009/01/08 17: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3. 지하 2009/01/14 2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연수중에 잠시 들렸습니다~ 먼곳이라 걱정했는데 무사히 도착한거 같아 다행이네요~
    상황이 상황이라 이웃님들 블로그에 못들리고 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ㅠ_ㅠ
    그럼 건강하세요~

  24. YoshiToshi 2009/01/19 1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흠흠, 말씀하신대로 이벤트 하려고 생각해도 상품을 뭘로 할지 정하기가 쉽지 않내요. (^^);;
    트랙백 감사합니다~ 이벤트 하게되면 냉큼 연락드릴께요! (...언제일지는 대략...먼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