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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헤더의 첫 예배

by Deborah 2007.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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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니와 헤덜


헤덜이 우리 가족과 함께 첫 예배에 참여했어요.
예상외로 너무 좋아 하는겁니다.
성당의 엄숙한 분위기와는 너무 다르다면서 좋아 하네요.
다음주도 아줌마와 함께 가자고 했더니 흔쾌히 승락을 합니다.
테레사 가정에 주님께서 특별히 헤덜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이 가정에 주님께서 보호 하시고 그들이 주님을 바로 알고 섬길수 있는 귀한
크리스찬 가정으로 변화 받게 하소서.

앞으로도 꾸준히 예배에도 참여하고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헤덜 마음속 깊이
자리 잡기를 기도 합니다. 하루 속히 헤덜가 예수님을 영접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램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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