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게된 티스토리는..

티. 티 스토리 한번 만들어 보라 언니가 권한다
스.  스스로 가입할려 했으나 초청장 있어야 가입된다 하네.
토. 토라져 버려 티스토리 잊고 지냈다네 어느날 Lane님 블로그 가니
리. 리플달면 초청장 보내 준다네.. 아싸! 그래서 가입 하고 나니 너무 좋다네.


티스토리 쓰보니 너무 좋습니다. 지금  만든지 몇일 되지 않는 사용자 입니다.
아는 언니분을 통해서 티스토리 알게 되었구요. 가입은 6개월 전에 했습니다. 홈페이지 생성은
초청장이 있어야 개인적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다고 하더군요.
초청장을 보내주신 랜님과 홈페이지를 소개 해 주신 언니에게 이글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티스토리 너무 멋지고 좋습니다. 일딴 기능에 반했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