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Reeves was a legendary country singer. He had such a sentimental voice that creates mood. His songs have such wonderful, sweet, clear vocal tones. It makes me fall in love again. Today, I want to introduce two of his songs from a vinyl album. The A side of the album had one song titled "He'll Have To Go". The song on the B side is titled "In A Mansion Stands My Love". It will bring old memories of the past. Still I can feel how music can overcome the ages. Now you can listen to this music, and it can touch your feelings.
짐리브스는 전설의 칸트리 가수였다. 그는 감수성이 넘치는 목소리로 분위기를 냈다. 그의 노래는 달콤하고 깔끔한 보컬톤은 아름다웠다. 필자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게도했다. 오늘은 바이닐판 앨범에 수록된 두곡을 소개할까한다. 앞면에 곡으로 "He'll Have To Go"(그가 간다고 하네)라는 곡이있었다. 뒷면에는 "In A Mansion Stands My Love"(내사랑을 말해주는 저택은)곡이였다. 그 노래는 옛 추억을 가져다 주었다. 음악은 세월을 극복한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이제 당신도 음악을 들어 보면서 감성을 느낄 수가 있을것이다.
Label: RCA (레코드 레벨:알씨에)
Format: Vinyl, 7", 45 RPM (포맷: 바이닐)
UK Released: 1959 (영국 출시년도:1959년)
Genre: Country Music(장르: 칸트리)
He'll Have To Go - Written by Joe Allison, Audrey Allison ("그가 간다고 하네"는 조앨리슨과 안드레이 앨리슨에 의해서 작사되었다.)
"He'll Have To Go" was released in 1959. It is a song about a love triangle. The way I look at country music, it often focuses on lost love. I guess love is something everybody wants. Love can be both dangerous and desirable. Jim Reeves sang this song with such a sweet, mesmerizing voice. I can gradually fall in love with this music.
"그가 간다고 하네"는 1959년도에 출매되었다. 사랑의 삼각관계에 관한 노래이다. 내가 본 칸트리 음악은 종종 잃어 버린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모두가 원하는 사랑이기에 그런것 같다. 사랑은 위험한 동시에 성적 매력이 있다. 짐리버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달콤하게 노래로 다가온다. 이런 음악과 함께 차츰 사랑에 빠져든다.
In A Mansion Stands My Love - Written by Russell ("내사랑을 말해주는 저택은" 러설에 의해서 작사되었다.)
Most of Jim Reeves' songs are slow songs. This one has a little bit of a rhythm to it. Country style acoustic guitar sounds so good. He wants the listener to feel the bitterness of being betrayed by a lover. I can tell whenever I listen to his music. How can old songs like this bring out your emotions! That's the effect that Jim Reeves' voice has. I can listen to his songs again and again and never get tired of it.
대부분의 짐리버스 노래는 느린 노래들이다. 위의 곡은 조금은 리듬의 비트가 있었다. 칸트리 스타일의 어쿠스틱 기타 소리는 참 좋았다. 그는 듣는 이로하여금 사랑하는사람이 주는 배신감으로 인한 쓴맛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의 음악을 듣노라면 알 수가 있었다. 옛 노래가 이렇게도 당신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니! 그건 짐리브스의 보컬의 효과가 아닐까한다. 그의 노래는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을것 같았다.
Jim Reeves promotes his songs to popular music. His voice color never lies. It has a sincere heart in his music. Let's follow your heart and listen to his melodies.
짐리브스는 그의 노래를 대중화 시켰다. 그의 음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의 음악은 진정한 마음을 담고 있다. 당신의 마음이 그의 멜로디를 듣고 따라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