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관련된 노래들

from Music 2018.05.09 18:44


친구란... 어떤 존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필자는 당당히 말할 수가 있다. 그들은 사막의 모래밭을 같이 걸어가 줄 동무이며, 비내리는 날 우산이 되어주는 참된 벗이라고 생각한다. 내 이빨사이에 김치가루가 끼여 있어도 흠을 잡을 사람이 아니며 편안한 쉼터의 느티나무처럼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피하게 해줄 그런 인물이 아니였던가. 살다보면 남들에게 하지 못할 비밀하나정도는 있다. 그것을 나누는 상대가 되기도했다. 나에게 그런 친구처럼 다가왔던 100명의 블로그 친구님들과 내 생의 빛처럼 밝게 찾아와 주었던 반려자님을 위해 준비한 곡들이 있다.


오늘은 친구라는 큰 의미를 생각하면서 들어 볼 시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하겠다. 아름다운 그대들이여. 이렇게 멋진 사이버공간에 그대들이 없더라면 얼마나 쓸쓸했을까. 그대들을 위한 곡이 여기에 있다. 같이 듣고 우리 같은 마음의 친구가 되어 들어 보자.


친구들 사이에서  -니체


서로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며,

서로 마주보고 웃는 것은 더욱 좋은 일이로다.

비단과 같은 하늘의 장막 밑에서

이끼와 책에 몸을 기대고서

기본좋게 소리높이 친구들과 웃는 것은,

내가 잘해내면 우리는 침묵을 지킬 것이며,

내가 서투르게 하게되면 

우리는 웃으리라.

그리고 더욱 더욱 서투르게 하게 되리라.

우리가 묘혈 안으로 내려갈 때까지.

친구들이여! 그렇지! 그래야만 하는가?

아멘! 그리고 안녕!


변명도 하지 않으리! 용서도 빌지 않으리!

그대들, 마음으로 즐기고 마음이 자유로운 자들이여,

이 부조리한 책에 대하여

귀와 가슴을 내맡기고, 잠시 머물지어다!

나를 믿어다오, 친구들이여,

나의 부조리는 저주가 되지는 않으리!

내가 찾고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은 이제껏 어느 책이든 씌어진 일이 있느뇨?

내 안에 자리한 광대 패거리를 존경하라!

이 광대의 책에서 배워라.

어떻게 이성이 찾아오는지를..

이성에 이르게 되는지를!

아멘! 그리고 안녕! 




1. The Hollies -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The road is long
With many a winding turn
That leads us to who knows where
Who knows when
But I'm strong
Strong enough to carry him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길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거칠고 구불어진 고난이 가득하지
어디인지, 언제인지 알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하지
그러나 나는 강해
내 친구와 함께 할 만큼 강해
친구는 무겁지 않아, 우리는 형제야

So on we go
His welfare is of my concern
No burden is he to bear
We'll get there
For I know
He would not encumber me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우리는 계속 가지
그의 힘든 삶이 나의 걱정이야
견디기 힘든 짐은 없어
우리는 끝까지 함께 할 꺼야
나는 알아
친구는 날 방해하지 않을 꺼야
친구는 무겁지 않아, 우리는 형제야

If I'm laden at all
I'm laden with sadness
That everyone's heart
Isn't filled with the gladness
Of love for one another
만약 함께 할 친구가 더이상 없다면
슬픔이 나를 덮치겠지
모든 사람의 마음이란
기쁨만으로 채워지지 않아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기쁨

It's a long, long road
From which there is no return
While we're on the way to there
Why not share
And the load
Doesn't weigh me down at all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이 길고 긴 길 위에서
돌아올 수 있는 길이란 없어
우리가 이곳에 있는 동안
같이 할 수 없는 건 없어
이 길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아
친구는 무겁지 않아, 우리는 형제야

He's my brother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그는 내 형제야
친구는 무겁지 않아, 우리는 형제야



출처: http://gasazip.tistory.com/222 [J.D.S.N]


내가 힘들때 내 어깨를 기대어 줄 그런 친구가 내게는 있다. 직장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 괜찮다고 위로를 주면서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친구. 그들이 있기에 힘들어도 참고 견디어 내는것 같다. 힘들때 어깨를 내밀어 주는 그 친구가 있어서 고마운 하루였다. 어제는 지갑을 회사의 사무실에 두고 왔었다. 다행히 회사 친구가 내 지갑을 챙겨주어서 무사히 찾게된 사건이였다. 이런 일은 아직 반려자님은 모르고 계신다. 알게되면 무슨 말을 들을지 뻔하기 때문에 모른척했다. 하하하 이렇게 이런 이야기를 떠벌려도 이런 사이버 공간은 누가 뭐라 하겠는가. ㅎㅎㅎ 그래서 친구가 된 여러분이 있어 좋다. 친구는 힘들때 용기를준다.




2. Dionne Warwick - That's What Friends Are For

친구가 어려운 상황이닥치면 발 벗고 도와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그 친구가 말하기전에 알아차리고 도움을 주는 그런 친구. 그래서 우리 삶은 아직도 밝고 살 가치가 있다고 한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간다고 생각들지라도 옆에서 등불을 받쳐주는 친구가 있어 든든하지 않은가? 친구는 등불과 같았다.



3. Queen - You're My Best Friend

힘내..화이팅 이라고 외쳐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의 삶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 친구가 있기에 오늘날 당신도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친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친구는 귀한 손님이였다.




4. white stripes - We're Going To Be Friends


성격이 유달리 활발해서 쉽게 친구를 사귀고 상처를 많이 받는 타입이였던 필자에게는 힘든 일도 있었다. 친구를 사겼는데 그 사람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때, 너무나 난처했다. 사실 돈을 빌려준다는것은 그냥 봉사하는셈치고 받지 않을 생각을 하고 줘야 하는데 액수가 엄청나게 큰 돈이여서 친구와의 관계를 끊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친구들 주변에 몇몇은 있는줄 안다. 때로는 사귀여서 덕이 되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어떤이는 악한 독버섯처럼 나의 영혼을 앍아먹는 친구도 있었다. 좋은친구는 어떤 상황에도 어려운 소리를 안하는 법이다. 친구는 좋은친구와 나쁜친구로 나누어진다.



5. Kenny Rogers - You Can't Make Old Friends (With Dolly Parton)



살다보면서 깨닫게 된 진실하나가 친구는 가고 오고하는 것이라는 진리였다. 어떤 친구는 세상을 이미 등진 상태였고 그 친구를 대신해서 또 다른 이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래도 그 친구의 자리를 대신할 수가 없었다. 친구는 죽어도 함께 하는것이라걸 알게 되었다. 친구는 영혼의 소올메이트였다.




6. Weezer - My Best Friend



나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지금 싱글이고 하지만 약혼한 상태였다. 친구가 하루 빨리 결혼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아직은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런 친구..그녀와 같이 듣고 싶었던 노래였다. 그래서 마음은 늘 함께 해주고 싶었다. 외국생활에 친한 친구 하나는 타국의 생활을 잊게 해주는 큰 버팀돌이 되어 주고 있었다. 친구는 향수병을 잊게해준다.




7. Randy Newman - You've got a friend in me 


힘든 노동을 겪고 난 후, 그 하루의 끝맺음을 블로그를 통해서 하게 된다. 너무나 피곤해도 그대들이 남겨준 댓글 덕분에 하루가 들 힘들고 마음은 한구석 위안을 삼는다. 우리는 이렇게 친구를 마음속에 품고 있다는 자체가 행복이라 생각된다. 친구는 행복이였다.




7. Elton John - Friends

친구는 친구여서 좋다. 우리 그냥 아무런 배경이나 사회적 직위를 떠나서 친구였다. 그래서 더 좋았다. 세상에서는 못 나눌 그런 이야기도 사이버 공간에서는 쉽게 털어 놓아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어서 좋았다. 그런 친구분들로 다가오신 그대들이여. 그대들이 그냥 친구여서 좋다. 친구는 그냥 친구다.




8. Bruno Mars - Count on me

누군가 그랬다. 내가 어려운 상황이 닥칠때 내 뒤를 향상 봐 주고 있는 든든한 후원자라고. 그렇다. 그런 친구 하나쯤은 우리 인생의 여정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만 믿어.. 라고 해주는 든든한 그 말이 오늘도 큰 힘이되고 있지 않은가. 친구는 믿음이였다.



9. Big Star - Thank You Friends


데보라의 러브레트를 방문해주시고 친구가 되어준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이기도 하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준히 17년간 친구가 되어 주셨군요. 어떤 님들은 이미 블로그를 접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초창기 맴버 되시는 분들은 여전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친구는 감사함이였다.



10. Sia - Breathe me



Sia (시아) - Breathe Me

 


 

 

Help
도와줘

 

I have done it again
나 다시 저질러버렸어
I have been here many times before
나는 전에도 여러 번 여기 왔었지
Hurt myself again today
오늘 다시 나 자신에게 상처를 입혔어 
and, the worst part is there's no one else to blame
그리고, 가장 비참한 것은, 내가 탓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지

 

 

 

Be my friend
내 친구가 되어줘
Hold me, wrap me up
나를 붙들고 감싸줘
Unfold me, I am small and needy
내게 다가와줘, 나는 작고 유약해
Wrap me up and breathe me
날 감싸줘, 그리고 날 받아들여줘

 

 

 

Ouch
아야

 

I have lost myself again
나 다시 길을 잃었어
Lost myself and I am nowhere to be found
길을 잃어서 이젠 날 누구도 찾지 못할 거야
Yeah, I think that I might break
그래, 나는 이대로 부서질 것만도 같아
Lost myself again and, I feel unsafe
다시 길을 잃었어, 그리고 난 불안해

 

 

 

Be my friend
내 친구가 되어줘
Hold me, wrap me up
나를 붙들고 감싸줘
Unfold me, I am small and needy
내게 다가와줘, 나는 작고 유약해
Wrap me up and breathe me
날 감싸줘, 그리고 날 받아들여줘

출처:https://blog.naver.com/kminse17/100205721314


 시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위의 노래는 간절히 친구를 원하는 마음 그리고 고독가운데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자해로 이어지는 상황이 벌여지는 사태에 대해서 잔잔하면서도 글루미한 스타일로 불러주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다 세상에 친구가 있어 힘든 순간도 극복 할 수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하나의 외침으로 들렸던 노래였다. 친구는 희망이였다.




11. LCD Soundsystem - All My Friends

그들의 노래 가사말이 참으로 듣기 좋고 누구나 느끼게 되는 그런 감정들을 이렇게 모아 둔것이 아닌가. 어느날 사라져간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져 있어서인가 피아노 건반이 마치 마음의 초조함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다가왔었다. 친구는 기다림이였다.


12. Red Hot Chili Peppers - My Friends




+ 우정


연인들의 사랑이
장미꽃이라면

벗들의 우정은
들꽃 같은 것

장미꽃은 눈부시지만
어느새 검게 퇴색하여도

들꽃은 볼품없어도
그 향기 은은하다

사랑의 맹세는
아스라이 물거품 되어도

우정의 언약은
길이길이 변함없는 것

사랑이 떠나
슬픔이 밀물 지는 때에도

우정은 남아
말없이 생명을 보듬는다

(정연복·시인, 1957-)





안재욱 - 친구 (朋友)


우정이란 시를 감상하면서 마지막 글을 맺는다. 친구란..정말 우리 삶에 필요한 존재이다.




음악은 친구처럼 우리 가슴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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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줌마토깽 2018.05.10 19: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혼하고나니
    자주만나던
    친구들과도
    만남이적어지게
    되더라구용ㅠ
    친구한테연락해서조만간
    만나야겠네용ㅎ

  3. winnie.yun 2018.05.10 1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블로그 왔습니다. 무사히 모스크바까지 들어왔고요 ^^
    안재욱 친구는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데보라님 글에서 보니까 또 반갑네요.
    숙소에 방금 들어와서 쉬는 중인데, 하나씩 들어보고 있습니다.

    • Deborah 2018.05.13 11: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잘 오셨어요. 너무 재미나게 러시아 여행기 보고 있답니다. 어쩜 그렇게 사람을 잘 사귀고 붙침성이 좋으신지. 그 점을 배우고 싶군요.

    • winnie.yun 2018.05.13 19: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여행하면서 만났기에, 각자 살고 있는 일상에서의 모습은 벗어던지고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게 여행의 묘미 같습니다 ^^

    • Deborah 2018.05.13 20: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여행을 즐길줄 아시는 분이네요. 싱글일떄 많은 곳을 다니시고 많은 사람들과 인연도 맺으면서 세상의 많은것을 보고 체험하시길 바래요.

  4. 도생 2018.05.10 2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친구는 피가 안 섞인 형제이며, 또 다른 나입니다.
    행복하세요^^

  5. 입븐언니 2018.05.10 21: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익숙한 노래가 많네요! 철없는 소리지만 20대 초반까지만해도 친구의 소중함을 잘못느꼈어요. 옆에있는 친구들을 당연하다고만 느꼈어요...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이 된 지금은 힘든일 좋은일이 있든지간에 친구한테 바로 달려가요ㅎㅎ 지금은 서로에게 없으면 죽고 못사는 존재가 돼버렸습니다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6. Zoom-in 2018.05.10 21: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생에서 친구만큼 소중한 존재는 많지 않을거라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띠니 2018.05.10 2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가 많네용 ^^

  8. 사랑해海 2018.05.10 21: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친구는 마음이 통해야 친구지요~

  9. 하스텐 2018.05.10 22: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일단 댓글 먼저 남깁니다!!
    바빠서 2일간 블로그 활동을 아예 못했어요
    글은 예약글 올려둔게 올라가서 활동한 것 처럼
    보이기는 했지만요. ㅎㅎ

    지금 들어와서 확인하고 있으니 선댓글 먼저 남겨놓고
    밀린 답글 달고 데보라님 블로그는 다시 들어와서 천천히 둘러볼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천천히 집중해서 둘러보려고 마지막에 들어오려고 하고 있어요! ㅎㅎ

  10. 초록배 2018.05.10 2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친구랑 관련된 노래도 많으네요.
    저는 친구.우정 하면 이범용 한명훈의 '꿈의대화', 사이먼 앤 가펑클의 Old Friends 가 생각납니다.^^

  11. 문moon 2018.05.10 23: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를 들으며 친구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노래들도 편안하고.. 주위의 친구들도 편안한 사람들이어서 새삼 행곡하네요.^^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12. 천개의글 2018.05.10 23: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주 금요일에는 친구와 술한잔 기울려야 겠네요. ^^
    읽고 듣고 감상하고 느끼고 갑니다 ~~

    • Deborah 2018.05.12 2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서오세요. 미린 댓글과 더불어 답방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 주중에는 이렇게 댓글을 답방을 신속하게 못하고 있네요. 직장을 다니고해서요. 잘 지내시죠? 방문 격하게 반깁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13. 2018.05.10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_Chemie_ 2018.05.11 0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루노 마스 Count on me.라는 말이 굉장히 든든하게 느껴지면서 좋네요.
    그리고 저도ㅋㅋ 현실 친구들과는 또 다른 블로그 친구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져요.
    이렇게 블로그 친구분들이 모두 한마음 되도록 좋은 음악들 올려주시니 참 좋네요!ㅋㅋㅋ
    마지막으로 Thank you friends 듣고 있는데 기분이 되게 좋아졌어요!ㅋㅋㅋ
    좋은 음악들 감사합니다XD

  15. 욜로리아 2018.05.11 09: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번째랑 두번째곡은 한국 광고에 많이 쓰는 노래였네요~~
    친구와 관련된곡이라 하니 더 아름답게 들려요 데보라님

  16. 코리아배낭여행 2018.05.12 06: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 감사히 듣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7. 밥짓는사나이 2018.05.12 2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친구니까 그저 친구니까 좋지요 ㅎ
    가끔 나만 이렇게 순수하게 다가가
    상처받기도 하지만..
    오늘 비도오는데 친구와 한잔하고싶네요 ㅎ

  18. 새이비 2018.05.13 04: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어릴때 부터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서 친한 친구를 갖는게 소원이었고 친구에대한 마음이 굉장히 크답니다 ㅎㅎ 그래서 이런 친구들에 관한 노래가 무언가 마음에 와닿아요 ㅎㅎ 그리고 저는 오늘 저의 가장친한친구가 한국에서 결혼을 했는대 가지못해서 무언가 마음이 안좋았답니다 ㅜ

    • Deborah 2018.05.13 20: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안그래도 올리신 포스팅글을 보면서 저도 마음으로 축복을 빌어 드렸네요.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새이비님도 장가를 가셔야지요?

  19. 새 날 2018.05.13 19: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친구라는 존재가 있기에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풍요로운 게 아닐까 싶어요. 오래 묵은 친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온라인을 통해 이렇게 맺어진 인연도 참 고맙기는 마찬가집니다. 데보라님과 저는 친구이니까요^^

    • Deborah 2018.05.13 19: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에고 맞습니다. 그때.. 울 아라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ㅠㅠ 만나러 갈 수가 있었는데..기회를 놓쳐서 안타까워요 ㅠㅠ 에고고..세상일이란게 마음 먹는대로 계획한대로 안되는군요. 다음은 꼭 만납시다. 다음에는 반려자님과 함께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어요. 2010년도에요. 그때까지 친구로 남아 주실꺼죠 ㅋㅋㅋ 하하 그땐 꼭 봅시다.

  20. TheK2017 2018.05.19 18: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추천 꾹이요!~
    글이 인생을 복기하게 되네요.
    시간날 때 잔잔히 다시 봐야 겠네요.

  21. TheK2017 2018.05.29 0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 솔직히 노래는 항상 힘을 준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