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느낌가는대로 음악

from Music 2018.05.03 21:48

사진출처는 구글이미지에서 가져옴.



오월 편지 붓꽃이 핀 교정에서 편지를 씁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하루 이틀은 한 달, 두 달 처럼긴데 

당신으로 인해 비어있는 자리마다 깊디깊은 침묵이 앉습니다 

낮에도 뻐꾸기 울고 찔레가 피는 오월입니다 

당신이 있는그 곳에도 봄이 오면 꽃이 핍니까 

꽃이 지고필때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둠 속에서 하얗게 반짝이며 찔레가 피는 철이면 더욱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은 다 그러하겠지만 

오월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은 다 그러하겠지만 

오월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이가 

많은 이 땅에선 찔레 하나가 피는 일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도종환의 "오월편지"발췌글


이제 오월이다..꽃이 만말하고 한 여름이 오는 신호를 알리는 계절이기도하다. 오늘따라 여군(미국군대)된 딸아이가 보고 싶어졌다. 5월은 아라가 태어난 해이기도 하며, 가정의달이자 어린이날이 함께 겹쳐진 축제의 달로 보면 맞을것 같다. 그런 달에 더욱 생각나는 우리 아라였다. 


"잘 있니? 건강하지? 식사는 제때하고 다니니?"


그냥 느낌이 가는대로 음악을 선곡해본다. 왜 그런날 있지 않은가.. 그냥 듣고 싶었던 음악들을 말이다. 오늘은 느낌이 가는대로 음악을 들려줄 멋진 뮤지션들의 곡들과 함께 해본다.



1. Righteous Brothers -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 

Righteous Brothers가 들려주었던 "당신은 사랑하는 감정을 잃어버렸네요"라는 곡은 영화 탑건의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서 세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노래였다. 위의 곡은 라이쳐스 브라더스가 64년에 발표했던 노래로서 다음해였던 65년도 2월에 미국과 영국의 차트를 휩쓸었다. 65년도 미국에서 가장 잘팔리는 앨범 5위로 등극할만큼 노래의 인지도가 높았던 음악이였다. 지금들어도 그들의 옛 감성을 자극하듯 들리는 그루브한 느낌이 있다. 감성은 마음으로 그리고 뇌로 전달되어 몸이 움직인다.

"You've Lost That Lovin' Feeling"

You never close your eyes anymore when I kiss your lips
And there's no tenderness like before in your fingertips
You're trying hard not to show it, (baby)
But baby, baby I know it
내가 키스할때, 당신은 눈을 감지 않는다오.
당신의 손가락은 거칠었고, 그런 손을 보여 주지 않으려 했다오.
그렇지만 그대여. 그대여. 난 알고 있었다오.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Whoa, that lovin' feelin'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Now it's gone...gone...gone...woah
당신은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 버렸구려.
그 사랑의 감정을 말이오.
당신은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 버렸구려. 
이제 그런 감정은 지나가 버렸구려. 가버렸구려.

Now there's no welcome look in your eyes when I reach for you
And now you're starting to criticize the things I do
It makes me just feel like crying (baby)
'Cause baby, something beautiful's dying
이제 당신에게 다가가도 반가워 하는 눈빛 아니구려.
이제 내가 하는 일에 잔소리를 하기 시작 하는구려.
그건 나를 눈물나게 만드는거라오.
그대여..어딘지 모를 아름다움이 사라지기 때문이라오.

You lost that lovin' feelin'
Whoa, that lovin' feelin'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Now it's gone...gone...gone...woah
당신은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 버렸구려.
그 사랑의 감정이 말이오.
당신은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 버렸구려. 
이제 그런 감정은 지나가 버렸구려. 가버렸구려.

Baby baby, I get down on my knees for you
If you would only love me like you used to do, yeah
We had a love, a love, a love you don't find everyday
So don't, don't, don't, don't let it slip away
그대여. 그대여. 만약에 당신이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주신다면,

당신을 위해 무릎도 굻을 수가 있다오.

우리는 매일 쉽게 찾는 그런 사랑이 아닌 멋진 사랑을 했다오. 그런 사랑. 사랑 말이오.

그렇게 사랑이란 감정을 흘러가게 하지 말아주오. 하지말아요. 하지말아요. 

Baby (baby), baby (baby)
I beg of you please...pleas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Well, bring it on back (So bring it on back),
Bring it on back (so bring it on back).
그대여. 그대여.

 제발 제발..내가 이렇게 빌겠어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오.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오.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오.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오.

되돌려주오. 그렇게 되돌려 주오.

되돌려주오. 그렇게 되돌려 주오.



Bring back that lovin' feelin'
Whoa, that lovin' feelin'
Bring back that lovin' feelin'
'Cause it's gone...gone...gone
And I can't go on, woah
사랑의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되돌려 주오.

그 사랑의 감정을 말이오.

사랑의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되돌려 주오.

사랑의 감정이 지나버렸기 떄문이오. 지나버렸다오. 가버렸다오.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소.


Bring back that lovin' feelin'
Whoa, that lovin' feelin'
Bring back that lovin' feelin'
'Cause it's gone...gone...

사랑의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되돌려 주오.

그 사랑의 감정을 말이오.

사랑의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되돌려 주오.

 사랑의 감정이 지나버렸기 떄문이오. 지나버렸다오. 가버렸다오.






2. James Brown - I Feel Good

소울뮤직의 대부라고 일컫는 제임스 브라운의 보컬로 들어보는 "난 기분이 좋아"라는 노래는 그야말로 전설의 곡이라고 평하고 싶다. 그는 2006년 12월 25일 심장마비로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지게 된다. 그의 음악은 많은 뮤지션들에게 멘토어와도 같았으며, 들어보면 그가 사랑하는 음악적 스타일 블루스의 진한 감성이 묻어나옴을 느낀다. 느낌으로 들어보면 더 멋진 곡이 위의 노래가 아닌가한다. 당신도 기분이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3, Blue Swede - Hooked on a Feeling


블루스웨이드 노래로 알려진 곡은 아라를 조지아주로 바래다 줬을때 그녀의 폰에서 흘러나왔던 곡이였다. 그래서 애틋하게 다가왔었던 노래였다.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의 시작은 느낌으로 부터 시작된다.


4. Irene Cara - What A Feeling

아이렌 카라를 일략 스타덤으로 오르게 했었던 유명한 그곡, "What A Feeling"라는 노래였다. 위의 곡은 프래쉬댄스영화의 주제곡으로 히트를 치면서 많은 세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노래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댄스풍의 멋진 보컬이 어울려져서 영화를 본 후의 감동이 두배가 되었던 기억이 난다.



5. Michael Bublé - Feeling Good

마이클 부레이의 2005년도 앨범이였던 "Memories of Matsuko"에 수록된 노래였다.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불러주었던 그의 낭만적인 보컬은 듣는 이로하여금 추억의 여행을 같이 떠나게 만든다. 그의 노래를 이지리니슨닝 장르로 표현하듯 재즈풍이 가득한 음악으로 당신의 감성을 자극한다.


6. Morris Albert - Feelings

모리스 알버트는 "감정들"이라는 곡으로 사랑의 느낌을 제대로 노래로 말해주고 있었다. 이런 사랑의 감정이였더라면 당신을 만나지 말껄이라고 하는 그 부분이 사랑앓이를 하는 심정을 표현한 대목으로 들린다. 위의 곡은 75년도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 당시로선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노래임에 분명하다. 여전히 올드팝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멜로디였다.


7. Boston - More Than A Feeling

Boston 그룹이 들려주는 More Than A Feeling(1976)은 그들의 데뷰앨범에 수록된 곡이며, 싱글차트에서 빌보드 핫 100의 5위를 나타내는등 세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래였다. 보스턴 그룹의 창단 맴버였던 Tom Scholz에 의해서 탄생된 멜로디였다. 락컨롤 음악을 구성하는데 도움을 준 곡으로 알려져 뮤지션들이 단골로 연주했던 노래로 알려졌다. 사랑은 감정이상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사랑했던 그 순간을 이렇게 노래로 불러주고 있었다. 사랑하는 벅찬 느낌을 간직하면서 들어본다.



8. Michael Jackson - The Way You Make Me Feel

The Way You Make Me Feel곡은 마이클잭슨의 7번째 정규앨범 "Bad"수록되었고, 싱글 앨범으로 내놓기도 했었다. 참고로 노래가사말과 작곡은 마이클잭슨이 직접했고 퀸시존스가 프로듀스를 담당하게 되었다. 마이클의 타고난 끼가 돋보이는 노래, 그리고 그는 사랑하는 감성을 가득담아 노래로 팬들에게 선물한다. 노래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안겨다준 멋진 마이클의 노래로 그를 기억해본다.



9. Shania Twain - Man! I Feel Like A Woman

샤나 트웨인의 시그니처 노래로 알려진 "Man! I Feel Like A Woman"(여자가 된 기분이야!)라는 곡은 그녀의 경험에서 작사된 곡이였다고 한다. 그 당시 그녀의 부모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장녀였던 샤나트웨인은 헌스빌의 리조트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었다. 그런 삶이 바탕이 되어서 위의 곡이 탄생되었고 93년도에 앨범을 제작할 당시 Robert John "Mutt" Lange 레코드 프로듀서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공동작업을 하면서 사랑을 싹트게 되고 그 다음해인 94년도에 샤나트웨인은 그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녀의 성공적이였던 두번째 앨범의 노래는 인생의 고단함 속에서도 여성임을 느끼고 싶었던 그 순간을 기억해서일까. 지금도 직업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여성에게 위의 곡을 바친다.



10. Adele - Make You Feel My Love 


"Make You Feel My Love"는 아델의 19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원작자는 밥딜런의 노래였으며, 세상에 히트를 치게 된 계기는 빌리조엘에 의해서 유명해진 곡이였다. 그리고 또 아델에 의해서 또 한번의  히트를 치게되는 노래로 남게된다. 피아노의 선율에 따라 느낌이 가는대로 들려오는 천상의 보컬리스트 아델의 감정이 느껴지는 노래였다.



폴킴 - 느낌

위의 곡은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곡임



음악은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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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덕01 2018.05.04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국은 5월의 날씨가 좋은가요?
    한국은 어제 18년만에 서울에서 우박이 내렸다고 하네요.
    덕분에 제 코감기가 더 심해졌어요. ㅠㅠ

  3. [바가지] 2018.05.04 1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의 힘은 참 신기해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

  4. 이청득심 2018.05.04 11: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습니다.. 가끔은 느낌가는데로.............. 하고싶을때가 있죠...^^
    그러면 마음이 좀 편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좋은 음악으로 마음이 편해집니다..ㅎㅎ

  5. 문moon 2018.05.04 11: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제 없이 느낌 가는대로 좋은데요. ^^
    즐겁게 들었습니다.
    공감 꾹 ~~
    Deborah님 좋은 하루 되세요 ~^^

  6. 귀요미디지 2018.05.04 11: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느낌가는대로 넘 좋은거 같아요
    좋은곡들 퇴근후 들어볼께요 ^^

  7. 줌마토깽 2018.05.04 11: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좋은글과
    좋은음악으로
    행복을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8. ruirui 2018.05.04 12: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느낌이 가는대로 음악~ 선곡들이 너무 감미롭고 좋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9. 모바일 정보창고 2018.05.04 1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10. 선연(善緣) 2018.05.04 13: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이클 잭슨 노래 한곡 듣고 갑니다.

  11. 로변철 2018.05.04 14: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간만에 들렸는데 역시 여전한 풍성한 메뉴와 격조높은 포스팅...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 Deborah 2018.05.04 14: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머낫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제가 찾아 뵈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자주 왕래해요. 혹시라도 못찾게 되면 찾아 오시면 제가 언제든지 답방을 가요. ㅎㅎㅎ 아시잖아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요. 불타는 금요일이네요. 아자...화이팅해요.

  12. 은이c 2018.05.04 14: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 제대로네요 ㅎㅎㅎㅎㅎㅎ
    왜 아드님하고 연결이 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왠지. ㅎ
    잠도 안올정도는 힘드신건아니죠? 시간이 늦었는데 ㅎㅎㅎ
    어이 주무세요 ㅋㅋ

  13. 낼다 2018.05.04 15: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느낌가는대로 음악 요샌 활기찬것만 듣고싶더라구요 잭슨노래 잘듣고가요

  14. 영성블 2018.05.04 17: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좋은 노래 소개 감사해요^.^ㅎㅎ
    저는 아무래도 팝송은 잘 몰라서, 폴킴 노래 한 곡 듣고 가요^^;ㅎㅎ

  15. 차차PD 2018.05.04 18: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음악에 가사 해석까지~
    잘보구가용 ♡꾹^^
    제임신소식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잉여토기 2018.05.04 18: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족의 달을 맞아 딸이 더 보고 싶나 봅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 그리움의 계절이기도 하군요.

  17. 당근짱조아 2018.05.04 2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델은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에요~>ㅅ<♡

  18. 도생 2018.05.04 21: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러 감정이 뒤섞인 날이면 이런저런 음악이 듣고 싶어지죠.
    행복하세요^^

  19. 팩토리사장 2018.05.04 21: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음의 목소리랑 너무 깊은 가사들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소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20. Harrison JO 2018.05.04 2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매번 잘 몰랐던 좋은 음악들 많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 느낌이라지만, 영어가 익숙해지면 위의 노래들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현재는 폴킴의 노래가 가장 와닿네요 ㅎㅎㅎ

  21. 하스텐 2018.05.04 21: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 곡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좋네요
    보컬 목소리가 동굴 같아서 첫 들을떄 느낌이 뽝! ㅎㅎ

    그래도 제 취향에는 마이클 부레이 노래가 제일 맞는거 같아요
    부드러운듯 거친 목소리도 그렇지만, 악기 소리를 듣는 맛이
    있네요. ^^

    그나저나 여기서 폴킴 노래를 듣다니..


    • Deborah 2018.05.04 22: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제가 좀 진화가 됐네요. 저 이런 사람이라구요!! ㅋㅋㅋ
      마이클 부레이곡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곡이죠.
      이분은 스타일이 그래요. 크래시컬하면서도 재즈풍의 노래를 부르고 계셔서 하스텐님 감성과 맞을겁니다.

      첫번째곡요..아..하스텐님을 위해서 준비했다고 진심을 다해서 말하고 있어요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그나저나..요즘 많이 바쁘신듯 하옵니다.

    • 2018.05.04 22:44  address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04 23:06  address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