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is Island(패리스 아일랜드)의 해병대 모집소는 1915년 11월 1일에 처음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은 2만명의 신병들이 이곳에서 탄생 됩니다. 이런 패리스 아일랜드의 해병대 모병소를 지난 여름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추억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잠시 떠나 볼까 합니다.

장래 사위가 될 분의 차인데.. 어쩐지 위험한 인물이 타고 있을것 같지 않나요?

해병대에 입소하면 이런 빌딩에서 지냅니다.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아주 힘든 훈련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해병대를 만든다 라는 구호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로 일맥 상통하는 문구였어요.

신병들이 지내고 있는 곳을 잠시 그분의 도움으로 방문 해봅니다.

이렇게 각 부대와 선의의 경쟁을 우승컵으로 나눈다고 합니다. 최고의 신입해병대에게 주어지는 부대의 상이라고 하네요.

우성컵과 군인을 상징하는 군화로 된 상패도 있군요.

이렇게 이곳에는 멋진 나무들이 많이 있더군요. 여름철이라 한층 운치가 더 했던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이 이날따라 부러울 정도로 맑게 비쳐 주고 있었지요

이오 섬 전투의 기념비로 알려진 패리스 아일랜드의 상징적 유적으로 남아 있는 동상이랍니다. 함께 미국 국기를 바치고 있는 군인들의 모습이 조국을 지키겠다는 신념이 담겨진 동상이더군요.

2차대전때 일본과 격전을 벌렸던 이오 섬 전투의 기념비라고 합니다.

부모님들과 고위급 참관인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해병훈련 졸업식을 마치는 장소라고 하네요.

졸업식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2성 장군의 기념비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시인인 윌리엄 에드워즈의 시가 함께 있어 사진 촬영을 해봅니다.

해병대 훈련병들이 탄 버스에요.

이렇게 많은 신병들을 태운 버스가 이곳에 멈춥니다. 신병들의 졸업식 예행연습을 하기위해 집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병들을 태웠던 버스는 이렇게 사라집니다.

이곳 해병대의 전설의 노란 발자욱이라는 곳인데요. 전통으로 내려 오는 행사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해병대 신입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도착해서 처음으로 노란 발자욱이 있는 곳에 줄을 선다고 합니다. 이것이 전통으로 내려져 왔다고 합니다.

이곳은 신병들이 들어가는 빌딩인데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그렇듯이 이곳 빌딩에는 신병만 들어 갈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뭘까 하고 보는데.. 부산이라고 적혀져 있더군요. 알고보니 6.25 한국전쟁때, 부산착륙작전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이곳에서 파병된 병사들이 싸웠다는 내용이였지요.

이렇게 기념비로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던 병사들이 출전한곳을 기념하도록 사격장의 이름으로 해놨습니다. 아마도 사기충전의 일환으로 해놓은듯 했습니다.

실외 사격장의 내부 모습입니다.

사격 목표물도 보입니다.

우리나라 부산을 지키기 위해서 여곳에서 훈련 받았던 병사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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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은이c 2017.12.15 09: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 착륙 작전 기념비네요
    미국의 해병대를 보니 색다르기도 하네요
    군대~하~~ 남일이 아니네요 ^^

  3. 모모1470 2017.12.15 1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렇군요, 정말 멋진 것 같은데요^^ 예비사위가 해병대라니 정말 든든하실 것 같아요

  4. 뷰티쉐프 2017.12.15 1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추운 날씨에 저 경치를 보니 너무 부럽....)

  5. 에스델 ♥ 2017.12.15 1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이라고 적혀 있는 글을 보니
    마음이 숙연해지고,
    부산착륙작전에 참여해서
    싸운 병사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이듭니다.
    그리고 장래 사위가 될 분의 차를 보니~
    예비 사위분이 궁금해지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세아이멋진아빠 2017.12.15 10: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 기념비라~~~
    어찌 되었든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희생에대해 묵념

  7. 이청득심 2017.12.15 10: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6.25에 참전한 미 해병대가 훈련받았던 곳이군요.....
    숙연해집니다...

  8. 휴식같은 친구 2017.12.15 1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비사위가 아일랜드 해병 입소해서 다녀오셨나봐요?
    아님 군인?
    군사시설은 보기 힘든데 잘 보고 갑니다.

  9. 친절한민수씨 2017.12.15 12: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지막 사진의 경건함이..몰려오네요.
    역사깉은 부대에 배치라니...
    듬직하시겠어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군대분위기는 같네요

  10. 드래곤포토 2017.12.15 15: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대역사가 오래되었네요
    그런 걸 보며 우리나라의 군역사는 너무 짧은 것 같아요 ^^

  11.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12.15 16: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국의 해병대를 보니, 먼가 색다른 듯 하네요~
    더불어, 꽤 오래된 역사를 지닌 것 같아요~!

  12. 양정석 2017.12.15 18: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해병대네요^^

  13. DrmCatcher 2017.12.15 18: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잘 보고 가요~~

  14. 사랑두리의 미래 2017.12.15 19: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국 해병대 부대 처음 보았습니다.
    뭔가 다른 느낌이 드네요.

  15. 시골청년v 2017.12.15 2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살고 있는 동네를 지켜준 6.25 장병들이 훈련받았던 곳이군요.ㅎ

  16. 도생 2017.12.15 2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륙의 훈련소라 그런지 우리나라 훈련소와 조금 다릅니다.
    행복하세요^^

  17. H_A_N_S 2017.12.15 2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지난 가을에 군부대 면회를 다녀왔었는데 미국 해병대 부대는 군대냄새가 강하지 않네요ㅋㅋㅋ 미래의 사위라...ㅎㅎㅎ

  18. liontamer 2017.12.15 23: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부산이? 했는데 그랬군요!!

  19. peterjun 2017.12.16 00: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이라는 단어가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그곳에서도 이곳에서도 같은 표어를 가지고 있군요.
    해병들이 참 멋스러울 것 같아요.

  20. 버블프라이스 2017.12.16 0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입니다. 미해병의 훈련소는 이런 모습이군요 ' ' 역시 국내와 분위기가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기념비에는 6.25 한국전쟁, 부산착륙작전에 관련된 내용이 있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1. 겔러 2017.12.19 23: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오섬에서 미해병대가 참 고생을 많이했다고 하던데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