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스토커 노래라는 제목을 달고보니 좀 이상한 느낌도 들었지만, 오늘은 스토커를 주제로 한 노래들로 여러분께 찾아 간다. 주제가 있는 음악 즉 테마로 여러분이 있는 공간을 따스하게 음악으로 감싸줄 곡들이다. 원곡의 의미보다 리듬감이 좋아서 듣게 되었던 옛 추억의 곡들이 많이 있었다. 한곡씩 들어 보면서 추억속에 남겨진 감성을 살려 보자.





The Police - Every Breath You Take

스토킹의 일위를 자랑하는 노래는 단연코 폴리스의 노래로 당첨 됐다. 폴리스의 노래는 매 숨쉬는 시간마다 당신을 감시하겠다는 함축적 의미가 담겨진 전형적인 스토커의 유형으로 알려진 곡이였다. 위의 곡을 쓴 스팅은 인터뷰를 통해서 그의 노래는 끔찍한 가사말이 담겨진 노래라는 표현을 했었다. 이런 노래인줄 모르고 결혼식장에서 피로연때 사용되기도 했었다는 후문도 도는걸 보면 멋진 멜로디는 가사와는 상관이 없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 하는 순간이였다. 당신에게도 이런 끔찍한 스토커가 있다면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을꺼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Every breath you take 
당신이 숨쉬는 매 순간마다

Every breath you take and every move you make
Every bond you break,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당신이 숨쉬는 때와 움직일때마다

매일 걸음걸이를 당신과 연관된 관계가 깨어질때, 지켜 볼꺼에요.


Every single day and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매일마다 그리고 당신 매일 하는 말들을

당신이 놀이를 즐길때도 당신 밤에 머물러 있을때도 지켜볼꺼에요.


Oh,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How my poor heart aches with every step you take


오.. 당신은 내게 속해있다는걸 모르시나요.

당신이 길을 딛을때 마다 내 가련한 가슴은 얼마나 아프던지요.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당신이 움직일때마다 당신의 다짐이 깨어질때마다

미소를 지을때마다 내기에 질때마다 그렇게 지켜 볼고 있을거에요.


Since you've gone I've been lost without a trace
I dream at night, I can only see your face
I look around but it's you I can't replace
I feel so cold and I long for your embrace
I keep crying, "Baby, baby, please"


당신이 떠난후로 내 모든것은 사라져 버렸어요.

꿈속에서 당신의 얼굴만 보일뿐이지요.

뒤를 돌아봐도 당신을 대신해줄 사람은 없어요.

너무 추워요. 당신을 안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계속 울었지요. 내 사랑..내 사랑 제발..


Oh,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How my poor heart aches with every step you take


오.. 당신은 내게 속해있다는걸 모르시나요.

당신이 길을 딛을때 마다 내 가련한 가슴은 얼마나 아프던지요.


Every move you make and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당신이 움직일때마다 당신의 다짐이 깨어질때마다

미소를 지을때마다 내기에 질때마다 그렇게 지켜 볼고 있을거에요.


Every move you make,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I'll be watching you


당신이 움직일때마다 매일 걸음을 내 딛을때마다,  나는 그렇게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그렇게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Every breath you take and every move you make
Every bond you break,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당신이 매 숨쉴때마다 당신이 움직일때마다

당신의 연결된것이 깨어질때마다, 당신의 발을 내 딛을때마다 그렇게 나는 당신을 지켜 볼겁니다.


Every single day and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매일 그렇게 당신이 하는 말을

매일 당신이 즐길때도 

매일 밤 머물러 있을때도 그렇게 지켜 볼겁니다.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당신이 움직일때마다 당신의 다짐이 깨어질때마다

미소를 지을때마다 내기에 질때마다 그렇게 지켜 볼고 있을거에요.


Every single day and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매일 그렇게 당신이 하는 말을

매일 당신이 즐길때도 

매일 밤 머물러 있을때도 그렇게 지켜 볼겁니다.



Every breath you take and every move you make
Every bond you break,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당신이 매 숨쉴때마다 당신이 움직일때마다

당신의 연결된것이 깨어질때마다, 당신의 발을 내 딛을때마다 그렇게 나는 당신을 지켜 볼겁니다.


Every single day and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매일 그렇게 당신이 하는 말을

매일 당신이 즐길때도 

매일 밤 머물러 있을때도 그렇게 지켜 볼겁니다.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당신이 움직일때마다 당신의 다짐이 깨어질때마다

거짓 미소를 지을때마다 내기에 질때마다 그렇게 지켜 볼고 있을거에요.


Every single day and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매일 그렇게 당신이 하는 말을

매일 당신이 즐길때도 

매일 밤 머물러 있을때도 그렇게 지켜 볼겁니다.


 The Police - Every Breath You Take Lyrics | MetroLyrics 



TONY ORLANDO & DAWN - Knock Three Times 

토니 올랜도는 아래층에 있는 여자를 무척이나 좋아 했나 보다. 흔히 아파트에 살게되면 위층 아래층간에 공간 소음으로 말들이 많은 만큼 작은 아파트 틈사이로 들려오는 대화 내용을 들을 수도 있다. 이런 점을 아주 교묘하게 이용했던 스토커는 뭐든 필요하면 천장을 세번 두드리면 도움을 주겠다는 신호를 보낸다. 아무리 도움이 필요한들 이렇게 까지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말 위층에 있는 남자가 훈남이 아니고서야 보통 여자들은 쳐다 보지도 않을 그런 남자일것이다. 세번을 두드리라는 말이 정겹게는 들리나, 실제로 스토킹을 당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끔찍한 말일뿐이다.


Blondie - One Way Or Another 

브론디가 불러주었던 노래  One Way Or Another 이거아니면 저거라는 전형적 스토킹의 분위기를 내고 있는 노래였다. 당신을 따라잡겠다고 표현하는 말 또한 아주 지독하리만큼 한 여인에 집착하는 남자의 표현이 담겨진 노래였다. 그러고 보니 스토킹은 남자의 전용물처럼 여겨졌다. 사랑하는 여인을 갖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먼 발치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 담겨져 있었다. 그룹의 보컬리스트인 데비 해리가 직접 팬으로 부터 스토킹을 당했던 사건이 바탕이 되어서 만들어진 곡이였다.


Muse - Hysteria

뮤즈의 히스토리아는 정말 너무 한 여자에 집착한 나머지 정신병으로 돌아 버린 한 스토커의 사이코성향을 잘 보여준 노래였다. 이 정도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정작 알면서도 묵인하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전형적 사이코 기질이 돋보였던 한 남자의 스토킹을 통해서 무서운 단계를 떠나서 영혼까지 힘들게 하고 있었다. 특히 Chris Wolstenholme 베이스는 최고의 연주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었다.



Falco - Jeanny 

독일의 뮤지션인 발코의 노래 지니는 스토킹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었다. 스토커는 지니라는 여자를 무척 사랑했나 보다. 결국 스토커로 부터 강간을 당하는 지니의 안타까운 사연의 담겨진 노래였다. 이렇게 뮤비는 복수라도 하듯 악령에 시달림을 받고있는 스토커의 모습이 오브랩이 되면서 뮤직 비디오는 끝이난다. 독일어로 불러준 노래였고 나레이션을 가끔 영어로 하는 형태의 노래로 들려주었다. 지니라는 곡은 독일,오스트렐리아, 노르웨이에서는 1위를 기록했던 인기절정의 곡이였다.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은 그를 따라 다니던 극성팬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날 극성팬인 한 여자로 부터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황당한 내용이였다고 한다. 이 여성과 거의 말도 섞지 않았는데 이런 사건이 발생하니 마이클 잭슨 입장에서는 난처 할 수 밖에 없었다. 그에 대한 응답을 노래로 멋지게 대응해주고 있었다. 역시 팝의 황제 답다라는 느낌의 곡이였다. 빌리진 그 아이는 내 아들이 아니에요. 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보면 왜 마이클이 그랬는지 이제서야 알것 같다. ㅎㅎㅎㅎ

Billie Jean 가사말 해석


Maroon 5 - Animals  

마룬 5의 짐승이라는 곡은 정말 짐승다운 뮤비였고 내용도 아주 짐승처럼 지독한 스토킹을 하는 남자 이야기였다. 위의 뮤직 비디오를 주목할 만한것이 아담 라빈의 아름다운 부인 빅토리아 스크릿 전속 모델이였던 Behati Prinsloo가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다. 아주 감각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그런 동영상을 볼 것이다. 하지만 그의 부인은 아름다웠다. 인간의 감각적 본능을 알려준 전형적인 스토킹 노래로 알려졌다.

Radiohead - Creep 

레디오 헤드의 명작으로 알려진 Creep은 그야말로 끔찍하리 만큼 한 여자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고립된 남자의 정신 상태를 보여준 노래였다. 레디오헤드의 대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노래는 한 사람을 지독히 사랑했지만 막상 그녀 앞에 서면 겁장이가 되어 버린다는 내용이였다. 사랑도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스토킹까지 하면서 사모를 하는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노래는 스토킹 하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모두들 그의 노래는 Creep하다는 식의 표현을 하나 보다.

creep 가사말 해석


HELLO by LIONEL RICHIE 

80년대를 기억 하시는 여러분들! "Hello(여보세요)"라는 곡을 늘 라디오에서 들었던 그 시절이 떠올랐다. 많은 세월이 흘러갔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남아 있었던 스토킹의 전형적인 노래로 알려진 라이오널 리치의 곡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모타운의 최고 히트작으로 알려진 효자와도 같았던 노래였다. 곡의 내용은 한남자가 장님이 된 여자를 짝사랑하는 내용의 노래였다. 그녀 주변에만 돌고 있을뿐 정작 사랑한다는 고백도 못하는 스토커의 심정을 노래로 대변해주고 있었다. 사랑한다면 그녀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라.. 난 당신을 사랑한다고! 거절당하는것보다 더 무서운것은 스토킹을 당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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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디오키즈 2017.12.13 1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래도 가사까지 다 파악하고 듣기 어려운 팝에선 이런 반적 곡들을 찾기 쉽더라고요.
    -_- 참 좋았어~ 이랬는데 숨은 의도가 있다거나.ㅎㅎ

  3. Zoom-in 2017.12.13 11: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주제가 스토커라 그런지 가사가 더 자극적이네요,

  4. 시니냥 2017.12.13 11: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토킹 노래들도 있군요.
    멜로디는 듣기에 되게 좋았는데 가사를..
    역시 노래를 들을 때에는 가사를 꼭 보면서 들어야할 것 같아요 ㅎㅎ

  5. 휴식같은 친구 2017.12.13 12: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스토커 관련 노래가 이리 만네요.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가사내용도 모르고 듣는 경우가 대부분일건데 설명해주니 이해가 됩니다.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은이c 2017.12.13 1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마이클잭슨 좋네요 ㅎㅎ
    그래도 제 취향은 라디오헤드 크립 좋네요
    좋은 음악은 힐링이네요 정말 ^^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

  7. 즐거운 우리집 2017.12.13 1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 잘 듣고가요~ ^^

  8. 문moon 2017.12.13 14: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사를 모르니까 스토크의 의미가 담긴줄도 몰랐네요.
    곡만 좋으면 .. ㅎㅎ

  9. 버터 플라이 2017.12.13 15: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라는것이 맞는 말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ㅎㅎ

  10. 영도나그네 2017.12.13 15: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추억의 노래들을 선곡해 주시는군요..
    덕분에 잠시나마 즐겁고 감미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잘 듣고 갑니다..

  11. lifephobia 2017.12.13 15: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은 아는 곡이 몇 있네요.
    길 가다가 우연히 친구를 만나서 반가운 그런 느낌이에요.
    하지만 내용이 스토킹(?)일 줄이야.. ㅋㅋ

  12. 귀요미디지 2017.12.13 16: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속사정이 있는 곡들이네요
    관심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
    덕분에 빌리진 오랜만에 들어요 ^^

  13. 드림 사랑 2017.12.13 16: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익 스토커라니 무섭고 아픈곡이내요

  14. 마니7373 2017.12.13 17: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내용의 가사말인 줄 몰랐는데
    아주 끔찍 합니다~~
    모르고 들을때는 멜로디만 즐겼는데
    알고 나니 섬찟 합니다...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15. 꽃단2 2017.12.13 17: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너무 재미있는 포스팅이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16. 대박이조하냥 2017.12.13 19: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몰랐던 곡들이 많네요!
    천천히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17. 작은흐름 2017.12.13 19: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첫번째 노래 좋아했는데..그랬는지 몰랐네요ㅠㅠ 애들 아빠가 빌리진 노래 애들 들려줘서 가사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 납니다^^;

  18. 엣지걸or간지남 2017.12.13 2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밌는 주제네요~ 잘 듣겠습니다 ㅎㅎ

  19. liontamer 2017.12.13 2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아 ㅋㅋ 옛날에 폴리스 저 노래랑 빌리 진 좋아했는데 가사 보고 앵?! 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막 팝송대백과, 팝100곡 뭐 구런 책들 열심히 사서 가사랑 해석 읽고 노란 악보 사고 그랬는데 :)))

  20. 줌마토깽 2017.12.13 23: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토킹주제로
    부른노래들이네요
    좀 색다르고 특이하네요ㅎ

  21. peterjun 2017.12.14 0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찌 생각해보면 무서울 수도 있는 그런 가사들이 많네요. ㅋ
    아마 만들 때는 사랑을 생각하고 만든 경우가 많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