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중략)…

기꺼이 살의 어느 부분도 떼어주고 가는 삶을
나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옥수수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집니다
이제 또 한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운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접시꽃 당신 - 도종환


당신을 본 순간 두근거림과 함께 나누는 눈빛은 그대로 였고 그리고 그 눈빛 속에서 또 하나의 사랑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노래로 말했다. 당신과의 거리를 좁혀가면서 더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그 심정을 애타게도 하는 한 남자의 순정이 담겨진 진부할지도 모르는 사랑이야기로 노래 했다. 사랑은 그런것이다. 한 순간의 스쳐가는 바람처럼 느낌으로 다가와서 어느 순간에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는 그런 느낌일지라도 순간을 영원으로 담고 싶은것이다. 이런 느낌을 가득 담았던 사랑을 부르는 노래가 있어 소개할까 한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너무 지겹도록 들어왔지만, 그래도 듣고 싶고 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서 노래로 들려준 그룹이 여기 있다.


스톤사워의 보컬(Corey Taylor 코이 테일러)은 우리에게는 친숙하게 다가올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스래쉬 메탈 그룹으로 알려진 슬립낫의 보컬로 활략해서일게다. 그렇지만 그가 애착을 가지고 늘 함께해온 밴드는 스톤사워가 아니였던가. 그들의 다섯번째 싱글 히트작으로 2017년도에 내놓았던 아주 성공적인 노래가 "Song#3(세번째 노래)"였다. 그리고 위의 곡은 2017년 6월 30일 발매 되었던 그들의  Hydrograd정규앨범에 수록되어 로드 런너 레코드사에서 발매하게 된 노래였다.

미국의 빌보드 얼트네이트브 락 부분에서 1위를 달리는 등 멋진 쾌거를 자랑했던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였다. 위의 노래는 보컬리스트(코이 테일러)가 직접 작사했다고 하니 아마도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된 사랑의 노래가 아닌가 한다.





Stone Sour - Song #3 




세번째 노래 라는 타이틀로 우리곁에 다가온 멜로틱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사랑의 노래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훈훈하게 달구어 주고도 부족함이 없었다. 위의 공식 동영상을 보자면 리드보컬이 세트장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들의 뮤직비디오가 어떻게 제작 되어 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뮤직 비디오 촬영 장면이 낯설지가 않다. 아마도 우리에게는 친근한 보컬로 들려 왔기 때문이 아닐까. 이렇게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여러분에게 펼쳐준 노래, 그 생동하는 리듬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당신도 어느 순간 잊혀졌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되살려 볼지도 모른다.



If you take a step towards me, you will take my breath away
So I’ll keep you close, and keep my secret safe 

네가 한걸음 다가왔을때, 내 숨결마져 빼앗아갔어 그래서 너와의 거리를 가깝게 두고 있었는지도 몰라 

그래야 내 비밀이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닌까.


No one else has ever loved me, No one else has ever tried
I never understood how much I could take

누구도 나를 사랑한적이 없었지 그 누구도 시도해보려고 하지 않았어.  

나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이해할수가 없었지.


Then I saw the worst was over when I laid my eyes on you 

그런데 내가 너를 눈여겨 보고 있을때 힘겨운 것을 넘길수 있을떤걸 보게 되었지.


It was all that I could do to know my place 

내 자리를 알고 있었던것 그것밖에 할수가 없었지


Out of all the past illusions, out of all the dreams come true 

꿈이 현실화 되고 지난 환상속에서 나오게 되었지


I was gone until I finally saw your face 

너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았을때 비로소 갈수 있었지


If You Cried Out For More… If You Reached Out For Me

네가 소리내어 더 울었더라면 내게 손을 내밀었더라면


I Would Run Into The Storm Just To Keep You Here With Me 

나와 함께 여기서 너를 지키려고 폭풍속이라도 뛰어 갔을꺼야.


I Have Gone Beyond My Years- I’ve Wasted Half My Life

 수년을 지나가고 말았지. 나의 인생 반을 허비하고 말았어.


But I Found It All In You- 

그렇지만 너 안의 모든것을 찾게 되었지


Did I Save You, Cuz I Know You Saved Me Too 

내가 너를 구해줬지 왜냐면 너도 나를 그렇게 구해줬을꺼닌까.

Let me take a step towards you, let me feel you in my hands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 가게해줘. 내 손으로 당신을 느끼게 해줘.


Let me cross this line and show you where it leads

당신을  어디로 이끌어 줄지를 보여줄 당신과의 한계선을 넘어설수 있도록 해줘 


There’s a darkness down inside me that I know we’ll both enjoy
And it’s screaming from within to set it free

우리 모두의 즐거움을 알게 해줄 내 안에 깊은 속은 어둠이 있어.

그래서 그것으로 부터 자유롭고 싶어 소리를 지르고 있는거야.


I have left this bloody nightmare in my wake but out of sight

내가 일어 나면 피가 묻어 있는 악몽이 남겨지가 되었지만 잠시 사라져 버렸지.


All I want is Deviation By Design

내가 원했던건 일탈 꾸몄던거야.


Out of all the past confusion, out of all the common spite

모든 지난 혼돈이 사라지고 모든 일반적인 유혹을 넘어서
Just tell me I am yours cuz you are mine

그냥 내게 말해줘 난 당신것이라고 왜냐면 당신은 나의 것이닌까.

If You Cried Out For More… If You Reached Out For Me

네가 소리내어 더 울었더라면 내게 손을 내밀었더라면


I Would Run Into The Storm Just To Keep You Here With Me

나와 함께 여기서 너를 지키려고 폭풍속이라도 뛰어 갔을꺼야.


I Have Gone Beyond My Years- I’ve Wasted Half My Life

 수년을 지나가고 말았지. 나의 인생 반을 허비하고 말았어.


But I Found It All In You-

그렇지만 너 안의 모든것을 찾게 되었지


Did I Save You, Cuz I Know You Saved Me Too

내가 너를 구해줬지 왜냐면 너도 나를 그렇게 구해줬을꺼닌까.

It doesn’t really matter what you do or say

네가 그렇게 하던지 말하던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어


I’m never going anywhere, anyway

난 어디던지 어디로던지 결코 가지 않을꺼야


Cuz when I’m dying for you, I’ve never felt so alive

왜냐면, 당신을 위해서 죽을수 있을때 만큼 내가 이렇게 살아 있는 느낌은 처음이야

If You Cried Out For More… If You Reached Out For Me

네가 소리내어 더 울었더라면 내게 손을 내밀었더라면


I Would Run Into The Storm Just To Keep You Here With Me

나와 함께 여기서 너를 지키려고 폭풍속이라도 뛰어 갔을꺼야.



I Have Gone Beyond My Years- I’ve Wasted Half My Life

나의 수많은 연도을 지나서  인생 절반을 허비 해온거야.


But I Found It All In You-

그렇지만 너 안의 모든것을 찾게 되었지



Did I Save You, Cuz I Know You Saved Me Too

내가 너를 구해줬지 왜냐면 너도 나를 그렇게 구해줬을꺼닌까.

I know you saved me too… 당신이 나를 구해줄거라는걸 알고 있지.


접시꽃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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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좀좀이 2017.08.28 09: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deborah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번 노래는 발매된지 얼마 안 된 노래로군요. 공식 동영상 참 재미있어요. 결국 마음에 들게 촬영을 마치는군요 ^^

  3. 이청득심 2017.08.28 09: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음악으로 한주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4월의라라 2017.08.28 1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이에요 데보라님 ^^
    음악도 좋고, 가사도 좋고, 음악으로 시작하는 한 주 입니다. 자주 뵈어요. ^^

  5. YYYYURI 2017.08.28 1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오늘 월요일 아침이고, 날씨도 흐려서 기분 꿀꿀했는데.ㅠㅠ

  6. in사하라 2017.08.28 1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7. 멜로요우 2017.08.28 1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오랜만이예요~~
    한동안 추천 노래를 못들으니까 아쉬웠었는데 다시 시작하겠네요!!

  8.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8.28 1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듣고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9.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8.28 15: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팝송들 무슨 뜻인지 알고 들을 수 있어, 더 귀에 잘 들어오겠어요.
    우린 까막귀라 ㅋㅋㅋㅋ 그래도 음악은 못알아 들어도 언제나 좋~습니다. ^^*

  10. 명태랑 짜오기 2017.08.28 15: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랑은 긴세월 계속해서 우리를 웃게하고 울게하는것 마술사와 같네요.
    부드럽고 왠지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잘 듣고 갑니다^^

  11. 친절한민수씨 2017.08.28 15: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악 오랫만이에요.
    어디다녀오셨어요

  12. 『방쌤』 2017.08.28 16: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사가~ 가사가~
    나중에 퇴근하고 꼭 들어보고 싶네요^^
    늘 좋은 곡 소개 넘 감사합니다.

  13. sword 2017.08.28 17: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오랜만이십니닷!!!

    세상에나 제가 좋아하는 밴드가 나오다니!!!!!!! 하하하하

    저 슬립낫 공연보러 일본 영국 여행까지 가서 공연을 볼정도로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
    데보라님의 오랜만의 글에서 만나서 더 기쁨니닷! ㅎㅎㅎ

  14. 영도나그네 2017.08.28 18: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모처럼 덕분에 좋은 음악 한곡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작은흐름 2017.08.28 18: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갑습니다아아! 돌아오신 것 환영해요!

  16. Spatula 2017.08.28 19: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돌블(돌아온 블로거)입니다. 화이팅!

  17. 도생 2017.08.28 2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오랫만입니다.
    한동안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텐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18. 줌마토깽 2017.08.28 2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랫만이에요
    다시뵙게되어 반가워용
    좋은음악소개도 감사합니다~~~

  19. Bliss :) 2017.08.29 02: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deborah님!!!!!!! 반갑습니다!!!!!^^ 노래도 좋고 가사가 정말 뭔가 찡하게 하네요! 덕분에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즐겁고 따스한 이야기 많이 나눔해주세요^^

  20. 슬_ 2017.08.29 0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사가 예쁜 노래들이네요.
    저도 도종환 시인을 좋아하는데, 처음에 접시꽃 당신을 읽어서 더 기분 좋게 들었어요.^^

  21. 바람바라 2017.08.29 11: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복귀하셨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