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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하얀모래 사막

by Deborah 2013. 7. 12.


너희가 사막을 알어?

화이트 샌드(하얀모래 사막)가 있는 뉴멕시코 입니다. 우리 아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 설정으로 꾸민건데, 참 재미있는 포즈가 나왔네요.

아 . 목 말라..........


그기 누구 없소. 물 좀 주소!


사막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언니야. 기다려!


모래를 밟고 있는 이 느낌! 참... 조오타!!!


우리가족 총출동!! 빠빠빵!!


헉.. 어랍쇼. 누군가 죽었나? 다들 모르는척 하기??


이야. 난 사막의 미인!


그들의 뒷 모습은 용감했다?


헉... 이건 뭐꼬? 섹쉬?? 아님... 뭐야??


야호! 나는야. 천하장사!!


야~~ 신난다.. 사막에서도 달려보는 미끄럼타기.


어머머.. 나 괜찮은거야? 무서워잉...^^


헉.. 아빠..조심하이소!!


그래도 아빠는 용감했다. 훌륭하게 착지.. ^^ 역시 아빠 최고!!


눈처럼 하얀 모래로 가득한 화이트 샌드를 갔다 왔지요.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은 즐겁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뉴멕시코에 있는 화이트샌드의 모래는 정말 눈처럼 하얀색이랍니다. 참 모래가 이렇게 보드럽울수가 있을까요. 자연이 만들어낸 하나의 아름다움을 잘 감상하고 왔답니다.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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