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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우리 딸이 초콜릿 광고 모델로?

by Deborah 2011. 3. 19.

워싱턴 디시에서 만났던 언니처럼 친하게 따르고 지내던 분을 만났어요. 언니가 찍어주었던 사진을 보니 정말 막내딸 나린이가 초콜릿 회사 모델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뭘까요? 예쁜 나린이 사진 감상하세요.

모델 분위기 나지 않나요? 주변에서도 모델을 시켜 보라고 하는데요. 아직은 너무 어리다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나린이 머리 보이죠? 제가 직접 한 머리인데요. 흑인 친구한테 칭찬받았답니다. 예쁘죠?

워싱턴 디시의 추운 날씨에도 카메라 앞에서 미소는 예쁘기만 하네요.

문제의 초콜릿 광고 모델 사진입니다. 하하하. 일명 특정 초콜릿을 광고하는 나린이 모습이 귀엽죠?

 

오늘 하루 힘든 일이 있으셨다면, 예쁜 나린이의 미소를 보면서 힘든 일 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위의 글은 예약 발행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남편이 수련회가 있어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주말을 통해서 다녀올까 합니다. 여러분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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